어느 한 아이가 아파트 옥상에서 외치고 있었다..
"구십구..구십구..구십구.."
그것을 본 경비아저씨는 너무 놀라서 아이가 위험할까봐 빨리 옥상에 올라가서 아이를 불렀다..
"얘야! 거기 있으면 위험하단다! 어서 이리로 와라!"
하지만 그 아이는 계속..
"구십구..구십구..구십구.."
경비아저씨는 화가 났다..
"얘야! 어서 오라니까!"
그러자 그 아이는..
"아저씨..아저씨..여기로 와보세요..제 인형이 밑으로 떨어졌어요.."
경비아저씨는 두렵지만 조심조심 그 아이의 곁으로 다가갔다..인형을 보기 위해 밑을 보는 순간..
그 아이는 경비아저씨를 밀쳐 떨어뜨렸다..
그 경비아저씨는 그대로 떨어져죽었다..그러자 그 아이가..
"백..백..백..이제 백명 죽였네.."
죽였네는 불필요한 거 같다.
구버전?에서는 그냥 백 하고 끝났던거 같은데 좀 추가된듯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감
청소년 법의 개정이 필요한거시에여!
호옹이
죽였네는 불필요한 거 같다.
동감
구버전?에서는 그냥 백 하고 끝났던거 같은데 좀 추가된듯
잘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 ㅠㅠ
청소년 법의 개정이 필요한거시에여!
14... 14... 14...
짤이 기가 막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