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식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살인마의 ‘살’자도 다신 안하고 싶다”며 손사레를 쳤다.
뿐만 아니라 최민식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친근감을 표시하던 아저씨가 반말을 하자
‘이새끼 왜 반말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에게 섬뜩함을 느꼈다”며 살인마 연기에 따른 후유증을 털어놨다.
최민식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살인마의 ‘살’자도 다신 안하고 싶다”며 손사레를 쳤다.
뿐만 아니라 최민식은 “영화 촬영을 하면서 엘리베이터에서 친근감을 표시하던 아저씨가 반말을 하자
‘이새끼 왜 반말을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순간 나에게 섬뜩함을 느꼈다”며 살인마 연기에 따른 후유증을 털어놨다.
얘도 사이코패스 살인마 연기 하더니 다음부터 연기 못하잖아
조커 이야기라면 그거 루머임
아예 크리스찬 베일 형아가 "그거는 연기의 매커니즘을 모르는 애들이 지어낸 낭설"이라 말했을 정도
조커 연기하다가 그게 원인이 되서 자/살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루머가 있었음
정작 본인은 아무런 구속 없이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는 역이 조커라고 하시면서 좋아했음
근데 사람들이 계속 조커때매 죽었대! 조커 연기하다가 조커 역에 정신을 잡아먹혔대!등등 루머를 폭발적으로 퍼뜨림.
특히 정신쪽으로 아네 어쩌네 하는 좇문가 씹덕새끼들이 한몫함
하도 이야기가 돌아서 크리스찬 베일 아저씨가 직접 그건 연기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말함
발연기 연기자들 :그런 후유증 왜 있음?ㅋㅋ
진짜 메소드
자신도 모르게 담궈버릴까? 이런건가
아저씬 말이야.... 진짜 재수가 없는거 같애..
발연기 연기자들 :그런 후유증 왜 있음?ㅋㅋ
진짜 메소드
저 사건 이후로 메소드 때로쳤다더라고
저 연기 본이후 다른 살인자 캐릭터는 별로 안 무서움
히스레저의 그건가
조커 이야기라면 그거 루머임
아예 크리스찬 베일 형아가 "그거는 연기의 매커니즘을 모르는 애들이 지어낸 낭설"이라 말했을 정도
무슨 얘긴했는데?
조커 연기하다가 그게 원인이 되서 자/살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루머가 있었음
정작 본인은 아무런 구속 없이 자유롭게 연기를 할 수 있는 역이 조커라고 하시면서 좋아했음
근데 사람들이 계속 조커때매 죽었대! 조커 연기하다가 조커 역에 정신을 잡아먹혔대!등등 루머를 폭발적으로 퍼뜨림.
특히 정신쪽으로 아네 어쩌네 하는 좇문가 씹덕새끼들이 한몫함
하도 이야기가 돌아서 크리스찬 베일 아저씨가 직접 그건 연기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나 하는 소리라고 말함
히스 레저는 그냥 악물 오용으로 사망한거임
내안에 악마를 보았다
근데 진짜 악마를 보았다 보면 최민식 엄청 무섭고 소름끼치게 연기 잘하드라 ㄷㄷㄷ
진짜 소름이 돋았음
얘도 사이코패스 살인마 연기 하더니 다음부터 연기 못하잖아
이연기는 역사의 한순간 그자체였음.
뭔가 이런느낌이었지...
되게 재밋는 장면이었나보다?
손 쿵해쪄 ㅜ
`
근데 얜 지 딴엔 하려 한게 실력부족이었던거 아녔어? ㅋㅋㅋ
개꿀 ㅋ 잼 ㅋ 으엌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하는거임
잭 니콜슨 : ㅉㅉ...아마츄어도 아니고...
( 샤이닝 & 배트맨의 조커 )
ㄴㄴ 잭 니콜슨도 인텨뷰에서 후유증 심각했다고 말했음. 역활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을 주의하라고...
잭 니콜슨도 성격 엄청 더러워졌다는데
그런데 조커역맡을땐 리얼 조커였잖앜ㅋㅋ
촬영장스탭들 암걸림ㅋㅋㅋㅋ
그게 다 샤이닝때문일듯(T^T)
근데 뭐 솔직히 두번쨰는, 최민식 씨 본인도 나이가 상당한데 길가다 뜬금없이 반말 들으면 화가나긴 할텐데
???: 어 이사람이 나한테 반말하네? 기분나쁘네?
아...먼저 드립쳐버리다니(T^T)
민식준하 :
어? 얘가 나한테 반말하네? 기분나쁘네?
메소드 연기에 심취된 것을 몸에서 지워낸다고 연기 끝나고 산에서 한두달 살던 사람도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