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798년 화재 현장에서 귀중품을 구해주는 바이킹의 모습.
반면 게으른 주민들은 풀밭에 누워서 낮잠을 자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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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이 사실 착한 집단이었다는 증거가 발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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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을 생각한 칭기스칸 도 있지...
죽은 듯이 퍼질러져서 자는 거 보소
환타포도맛
2024/08/04 15:57
친환경을 생각한 칭기스칸 도 있지...
루리웹-8935863146
2024/08/04 15:57
죽은 듯이 퍼질러져서 자는 거 보소
랜덤포레스트
2024/08/04 15:57
군도에서 활동하던 소방대였던 거임
밀착포용
2024/08/04 15:58
하지만 매운 면에겐 연약하겠지..
전국치즈협회장
2024/08/04 15:58
발할라 IP검거
기무치관종
2024/08/04 16:23
불닥 매운맛은 못머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