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급 만원씩 주다가 최저시급으로 낮춘이유.JPEG

전에 시급 만원씩 주는 고기집 티비에 나왔는데 거기 아녀?

?

크 라임이 그냥

전통 벌스임. 울 엄마도 자주 사용하심.

울 엄마는 호강에 받혀 요강 깬다고 하더라

난 호강에 겨워 남의 집 장독을 깬다로 알고 있는데

지도 일못할떄 꼬박꼬박 만원씩 처받으면서 일했음서 겨우 3개월 일해놓고 야부리 터네 보는내가 화난다

고기집이면 일이 고되서 알바 바로바로 구하기 힘들어서 쉽게 못짜를걸?
저건 아무리 그래도 잘라야 겠지만...

시급 만원주면 나같으면 월급줄때마다 절하면서 하겠다 아이고...

알바를 5-600명 쓰는 업종이면... 알바잖음 보통 아니 대부분 최저시급을 못넘기는 아르바이트애서 만원이나 주면서 쓰는데 저런말나오면 .. 거기다 이제 겨우 3개월 정상적인 직정이며누아지구제ㅜ일도ㅠ제댜로ㅠ못할때고 월급협상으누커녕 지금 월급 나오는것도 고맙게 생각할때임 저 정치지루알바가ㅜ어려서 생각이 없는지 경험이없어 만원이 얼마나 큰돈인지 모르는건지..

고용법 때문에 알바도 함부로 못자름 통보없이ㅜ자르며누한달월급을 더 줘야댐

알바는 고용이 탄력적일줄 알았는데 별반 다를꺼없네

ㅇㅇ 꽤 보호해주는 법이 많음 알바들이 어리고 사회경험이 적은 학생들이라 제대로 이용으루못하고 있어서 그렇지. 절차가 복잡한것도 있공

그런게 가능하면 노예지 뭐냐

미국은 당일해고된다더라

이런건 관용적 표현일수 있어서 글쌔? 작게 사업하나 하고 있다고 말한 사람이 연매출 몇백억 찍고있는 경우 많음.

14명이나 서빙하는 곳이면 일단 사장이 현장에서 직접 하기 힘들고 매니저를 기본으로 둠

소설인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14명이면 많은건데 주방과 홀에 적어도 2-3명 주간 야간 평일 주말 파트 다 합쳐서 14명이면 말도 안되는 숫자는 아닙니다

14명을 두면서 하기에는 서빙 알바생들이라는게 계속 일하는 류의 직종이 아니니깐 계속 바뀌고 주방도 해야하고 해서 그 정도의 크기의 가게이면 사장 혼자서 버거우니깐
가게에 매니저가 있어서 관리직으로써의 역할을 하는데 뭔 알바생이 사장과 직접 쇼부를 침?

주간 야간 평일 주말 이 다 나뉘는데 말하고 다닌다고?
파트타임으로 일한다라는 전제인데 그럼 평일에 일하는 얘가 주말에 와서 그렇게 말하고 다닌다고?

업장에 따라 교대시간이나 대타때문에 파트에 구분없이 대부분 알고 지내는 경우 꽤 있을텐데요?

일단 크게 한다고 꼭 사장이 관여 안하고 매니저가 있다는 보장도 없지. 난 예식장홀 뷔페 카운터를 주인이 보는 경우도 봤어.

서빙알바를 하면 알텐데 서빙 알바는 빠르면 한달내에 그만두거나 하고 길면 5개월 넘기거나 하지 누가누구랑 친해질 정도로 오래 일하는 경우는 흔지 않을텐데요?

얼굴을 알고 지내고 친하게 지낼 만큼 오래 일하지 않을텐데요?

[일단 크게 한다고 꼭 사장이 관여 안하고 매니저가 있다는 보장도 없지. 난 예식장홀 뷔페 카운터를 주인이 보는 경우도 봤어.]
매니저를 두는 이유를 모르시는 것 같은데, 사장도 일해, 하지만 전체적인 것은 사장이 다 파악하기 힘드니깐 매니저를 두는 거라고? 회사로 따지자면 관리직을 따로 두는 거라고?

선동자는 빼고는 얼마나 일했는지 본문에 안나와있어서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보통 알바들은 일주일을 통째로 풀타임을 일을 안함 당연히 영업시간을 쪼개서 쓰는데 학생들일걍우 시간표에 맞춰서 쪼개고 쉬는날도 있고 하먄 14명은 그리 큰 구모는 아닐수도 있음

작은 소규모의 음식점을 보면 하루에 매출이 아예 안나오는 경우가 있어서 주방은 본인이 하고 서빙을 아예 아주머니를 두는 경우가 있는데, 매출이 간당간당하는 곳을 소규모라고 할 수 있겠고
알바생을 14명을 두면서 한다라는 것은 그만큼의 매출이 나온다라는 것인데 이런 곳을 소규모라고 할거면 그럼 매출이 간당간당한 곳은 그럼 땅을 파고 들어가야 되는 곳인가 싶은데?

알바 3명 평일 주,야 / 주말 주, 야 해도 12명 나오는데.

그거 암? 동시근무자 1명짜리 편의점도 알바 총합 6명에 매니저까지 7명임

님이 말한 것은 파트타임인데
한명이 말하고 다닌다잖음? 평일에 일하는 얘가 주말에 일하는 얘한테 말하고 다닌다라는게 말이 됨?

한명이 말하고 다닌다잖아?
그럼 평일하는 애가 주말하는 애한테도 말하고 다닌다잖음? 평일하는 애하고 주말애하는 애하고 얼굴도 모를 텐데 말하고 다니는게 말이 됨?

한명이 물을 흐린다는거지
그게 말 그대로 한명이 직접 돌아다니면서 하나하나 말거는거겠냐.
본문에도 나왔듯이 한명이 선동하고 거기에 선동된애들이 계속 말하는거지.
그리고 요즘은 스케이트나 대타관련도 알바들끼리 카톡같은거 주고받으려고 단톡방 만든다니
그리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봄.

아니 서빙알바나 이런것은 짧으면 한달내에 그만두는 경우가 있고 길면 5개월 정도 가고 1년 넘기는게 흔지 않는데,
대체 뭔 물을 흐린다는 거야? 나랑 같이 일하는 애도 상태가 영 이상하다 하면 한달하고 말텐데? 알바를 오래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일하는 대학생이 몇명 있다고?

대체 알바생이 물 흐릴 정도로 나는 평일에 일하는데 주말나와서 그런말을 하고 다닐 정도로 대학생들이 시간이 남아돔?
일하러 가기도 싫을텐데 물 흐르겠다라고 주말에 나와서 고깃집에 어스렁 거린다고?

걍 겸손의 의미로 작게~ 라고 한거겠지 ㅅㅂㅋㅋㅋㅋㅋㅋ ㄹㅇ 알바 두명 쓰는 작은 고깃집이면 만원씩 안챙겨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고 내 친구네집은 알바 20여명인데? 니 좁은 시야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야..

너 생각할 때 사고를 좀 하자
[걍 겸손의 의미로 작게~ 라고 한거겠지 ㅅㅂㅋㅋㅋㅋㅋㅋ ㄹㅇ 알바 두명 쓰는 작은 고깃집이면 만원씩 안챙겨주지]
지가 작은 고깃집을 말하는게 아닐거다 겸손한 표현일 것이다라고 말했음
내 글이 바로 14명 쓰는 것부터 작은게 아니다라고 말하는게 주된 내용이다.
[글고 내 친구네집은 알바 20여명인데? 니 좁은 시야가 세상의 전부가 아니야..]
그래 니 친구네집 작게 하는거 아니네
생각을 좀 해라 응?

첫문장에서 내가 주장하는거 맞다라고 치면서
뒤에서는 내친구네가 알바 20명 쓰니깐 니말은 틀린거야 라고 지가 말한걸 지가 뒤짚고 있는데
너 정신착란 증상 있냐? 왜 니가 말하는 것을 니가 반박을 하고 있냐?

되는데..?
연락용 카톡 정도는 교환하는데

발악을 한다 ㅋㅋㅋ

네가 그런거겠지

뭐래?

ㅂㅅㅋㅋ

너의 뇌에도 지식이 있을텐데 뭔 주장을 할것이면 주장이 되는 문장을 완성해서 써라
의무교육을 받았으면 내가 주장하는 바를 닮아서 글을 적는 학습정도는 배웠을 거 아니냐?

그리고 니가 일할때 그런다라는 것은 그래 네가 일할떄 그러겠지?
그런데 다른 곳들도 그렇다라고 할거면 거기에 대한 해설이 네가 해야지? 니일할때 그런다라는 데 그래서 뭘 어쩌라고? 그래 너 일할떄 그렇게 일한다.

내가 일했던 편의점 오전오후야간 1명씩 근무인데 인원 다 합쳐보면 6명.
야구장 아닌뎅?

고기집이 주야풀로 돌림? 24시간이면 말 되겠는데 그거 아니면 14명은 못믿겠음

오후/야간 한번에 3명씩만 들어가도 14명 넘겠네
난 14명 가능하다고 봐

식당은 서빙알바 없애버리고 무인발급기 설치하면 그만인데 일반 잡화점은 거의 망하지

몇명 있어보여

편의점이랑 비교하는것도 이상한게 24시간 풀로 알바 위주로 돌리는 편의점하고 길어봐야 하루에 12시간 열고 전문인력 잡아먹는 고깃집하고 알바숫자를 동일하게 생각하면 안 됨

14명 정도면 걍 적당한건데..?

풉....

그런감.

시내 식당 가면 저 정도가 평균임..

보통 학생들이 알바 하니까 평일 주말반으로 나누는데
평일에도 풀로 못하니까 낮 타임 밤 타임으로 나뉘고
거기에다가 5일동안 쭉 할 수도 없으니 주 3일 식으로 나뉘는 경우가 많음

요즘 24시간 가게도 많은데 그럼 8시간씩, 3교대로 쳐도 파트당 약 4명
최소 서빙 2, 배달 1, 주방 1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