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은 이쪽으로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7052223
매달마다 진행하는 신비한 경지
유저들은 스즈메의 문이라고도
불리는 이벤트인데
로그라이크 형식으로 진행 되고
각종 버프를 받아 평소에 쓰지도 않았던
캐릭터들로 빅꿀잼을 느낄 수 있고
재화도 주는 개꿀잼 혜자 이벤트다.
반드시 하자.
캐릭터 육성 안되어 있어도
체험 캐릭터로 버프 잘 스까면
평소엔 관심 못받던 내(똥캐)가
문 뒤에선 최강자?
더 말 할 게 있을까
월드레벨인 솔라리스 랭크를 45렙 까지 찍으면
5성 무기 선택 상자를 준다
기간 제한 없기 때문에
천천히 45 렙까지 찍으면 된다.
당연 검을 고르자
다른거 생각ㄴㄴ
검 부터 제발
좀 검을 고르라고 좀
고르라면 아무튼 골라 생각 ㄴㄴ
검부터 고르자
패스 주간퀘들 보면 보이는
무음구역 도전 n회 이런건
보상 안먹고 그냥 깨기만 해도 카운팅 된다.
그러니 결정 같은건 다른 필요한 곳에 쓰자.
위에서 말헀던 무음구역은 언제 가면 좋냐면
esc - > 데이터 스테이션을 누르면 보이는 레벨에서
5성이 슬슬 나올때 가거나 5성 확정이 되었을 때 가는 게
개인적으론 더 좋다고 봄
4성 3성 섞어 나오는 시기엔
그냥 대충 옵션 맞는거 끼고 다니면 그만임.
명조에 들어 온 순간부터 가장 중요한
옆동네로 치면 레진인 결정 플레이트
옆집은 7분당 1, 여긴 6분당 1씩 회복함
이걸로 각종 캐릭 재화 등을 다 캘 수 있는 성장의 핵심인데
이걸 효율성을 따지는 시기는 캐릭터들 80~90렙이지 않을까 싶음
그전까지는 그냥 아 캐릭터 레벨 재화가 부족하네
그럼 그걸 캐고
아 돈이 딸릴거 같아 하면 돈을 캐고
자기 자신이 가장 부족한 것을 골라서 쓰는 게
효율성이 높다고 생각함
이쯤되면 아닌데 하면서 또 어디에서
봤던 차트 이미지 퍼오며
이게 좋아 라고 할텐데
그건 위에서도 말했듯이
80~90렙일때 따지면 그만이라 생각함
한참 성장할떄 필요한걸 캐는게 먼저지 않을까?
걔가 내 대신 겜 해주는게 아니니깐
빠르게 올리면 더 좋은 데이터 스테이션 레벨
올리는 법은 그냥 명켓몬 하면 됨
몬스터를 잡으면 나오는 새 에코를 흡수 하거나
이미 먹은 에코라고 해도 기존보다 등급이 높다면 경험치 받음.
귀찮긴 하겠지만 올려야함
이게 변하지않을까 생각 할수도 있곘지만 그럴 가능성은
현재로선 없다고 봐야 하니
그냥 룰에 따라야지
레벨에 따라 이런식으로 흡수 가능한 품질이 나오고
저 최고 품질을 5성이 더 많이 나오게끔 올리는게 목표임.
5성 찍는 순간 부터가 위에서 말한 무음 도전 파밍이나
에코 파밍의 시작임
지금처럼 7:3은 좀 그렇고 반대가 될때 쯤부터 들어가면 될듯함.
자 그럼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뭐함? 할텐데
에코 파밍해야지
금단의 지식으로 신규 캐릭터들 재화캐고
다시 에코 파밍 하고
옵티마이즈(부옵) 망했으니까 에코 파밍 하러 가면 되고
신규 지역 나왔으니까 또 에코 파밍 해야지.
에코는 시간과 운이 해결 해주니
스트레스 받지말자.
천수관음
2024/08/01 16:13
검이 있으면요?
루리웹-4336088128
2024/08/01 16:27
총
DDOG+
2024/08/01 16:27
근데 이젠 에코 렙업재료가 지독하게 후달리더라.
심지어 나는 대충 세트효과만 내고 옵션 1도 신경 안쓰는데 그런 개씹뉴비도 에코 육성 재화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