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상하듯 터져버린 테무

박리다매는 결국 누군가가 갈려나가고 있다는 뜻이지

짤줍

시장에 공짜는 없다라는 진리를 다시한번 확인..
값이 싸다는건 분명 어딘가에서 후려치고 있다는 뜻이렸다

확실히 알리나 테무가보면 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싸긴 함, 택배 비용만해도 넘을것같은데 이 가격이라고? 느낌

테무는 안써봐서 모르겠고, 알리는 반품을 너무 쉽게 해주긴 하더라. 소비자 입장에서야 편하긴 한데 그 비용은 결국 셀러들이 떠앉을거라.
사실 온라인쇼핑 뿐만 아니라 그냥 소매업 규모가 커지면 생기는 폐단인 것 같음.

그럼 업체는 팔수록 손해였는데 왜 테무에 상품을 등록한 거임? 너도나도 다들 테무를 쓰니까 미래를 보고 일단 손해를 감수한 건가?

테무가 큰 것도 중국 경제가 안좋은데 국가에서는 물건 계속 만들라고 지시하고 회사는 만들기만 하고 소비가 없어 힘든 와중 테무가 그 물건들 가져와서 원가 가격으로 팔아 이익을 얻고 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