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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옆집 여성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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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요즘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임..
얼마전 사건도 그렇고
마 시골에 집짓고 혼자 살든가 자연인도 아이고..
저 같으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 말 섞어봐야 통할 사람이 아님...
저런사람이라면 본인이 알아서 혼자 살아야죠.. 공동 생활을 이해한다면 말이죠...
요새 다들 10시에 출근하는데(?) 9시부터 옆집에서 시끄럽게 인테리어 공사해서
자기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항의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친척인가?
소머즈여 뭐여;;
단독주택 살든가 정신병원 들어가든가....
지가 ㅂㅅ인걸 왜이리 티를 내고 사는거지?
공주네
단독 살아라. 외딴섬 인적없는 곳에서
낮잠도 퍼질러자고 자유롭게 살아라
제발 여혐 주작이었음 좋겠다.
납득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어, 그냥 화성에 가서 살아라~~~
경기화성 말고...
처음부터 법적조치 드립치는거보니까 안먹힐거란거 알고 블러핑한거네
본인 귀만 매꾸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또ㅡ라이를 상대할땐 더한또ㅡ라이가 되라
현시대 처세술.
도대체 넌 언제 깨어있는거냐?
걍 무시가 답일듯요. 저럴꺼면 단독주택 살아야지
이런건 공권력이 좀 나서라
얼마전 아침7시에 믹서기 소리 내지 말라는
사람 사연도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