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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옆집 여성의 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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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붐베이 2024/07/31 17:17

    진짜 요즘 이웃 잘 만나는것도 복임..
    얼마전 사건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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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순후추 2024/07/31 17:23

    마 시골에 집짓고 혼자 살든가 자연인도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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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는쵸이스 2024/07/31 17:30

    저 같으면 그냥 투명인간 취급, 말 섞어봐야 통할 사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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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리링 2024/07/31 17:35

    저런사람이라면 본인이 알아서 혼자 살아야죠..  공동 생활을 이해한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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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ㅊ발라응원해 2024/07/31 17:38

    요새 다들 10시에 출근하는데(?) 9시부터 옆집에서 시끄럽게 인테리어 공사해서
    자기 밥도 못먹고, 씻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했다고
    항의하던 사람 생각나네요..  친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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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라클맨0 2024/07/31 18:01

    소머즈여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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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움터 2024/07/31 18:09

    단독주택 살든가 정신병원 들어가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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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트커넥트 2024/07/31 18:13

    지가 ㅂㅅ인걸 왜이리 티를 내고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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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술관소녀 2024/07/31 18:15

    공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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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타도르 2024/07/31 18:22

    단독 살아라. 외딴섬 인적없는 곳에서
    낮잠도 퍼질러자고 자유롭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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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프링제이드 2024/07/31 18:25

    제발 여혐 주작이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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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가비 2024/07/31 18:39

    납득 할 수 있는 게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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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쟤시켜봐알바 2024/07/31 18:40

    어, 그냥 화성에 가서 살아라~~~
    경기화성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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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케라 2024/07/31 19:04

    처음부터 법적조치 드립치는거보니까 안먹힐거란거 알고 블러핑한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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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기민 2024/07/31 19:54

    본인 귀만 매꾸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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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와그리움 2024/07/31 20:02

    또ㅡ라이를 상대할땐 더한또ㅡ라이가 되라
    현시대 처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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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로세 2024/07/31 21:21

    도대체 넌 언제 깨어있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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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절한현주씨 2024/07/31 21:58

    걍 무시가 답일듯요. 저럴꺼면 단독주택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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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키니야미안 2024/08/01 02:04

    이런건 공권력이 좀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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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백백마법사 2024/08/01 06:28

    얼마전 아침7시에 믹서기 소리 내지 말라는
    사람 사연도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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