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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순위를 보고 느낀게..
스포츠도 결국엔 국력이랑 뭔가 밀접한 관계가 있는듯함
상위권 국가들 대부분이 강대국이나 선진국들임 ㄷㄷ
동남아나 아랍, 아프리카같은 제 3세계국가들은 전멸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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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 돈이 있어야 하는 시대잖아요
뭐가됐든 나라가 잘살고 파워가 있어야 하는게 답인듯 ㄷㄷ
그냥 평준화가 되고 있구나 하고 느끼고 있슴
내일 내 삶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스포츠에 신경 쓸 여유가 있을리가 ㄷㄷㄷ
그래서 우리나라가 저 대열에 낄려고 선수촌이니 직업선수니 해서 양성한거죠.
스포츠를 프로로 할만큼 먹고 살만한 사회여야 하니까요.
당신의 관찰은 매우 타당하며,
올림픽 성적과 국가의 경제력, 사회적 자원, 그리고 정치적 안정성 사이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은 많은 연구에서도 확인된 바 있습니다.
몇 가지 주요 이유를 통해 이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원:
훈련 시설 및 장비: 경제적으로 부유한 국가들은 최신식 훈련 시설과 장비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는 선수들이 더 효과적으로 훈련하고 성과를 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스포츠 과학 및 의학 지원: 선진국들은 스포츠 과학 연구와 의학적 지원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할 수 있어,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재정 지원: 정부와 민간 부문에서 스포츠에 대한 재정적 지원이 더 크기 때문에,
선수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자원:
교육 및 인프라: 교육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국가들은
젊은 선수들이 학교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스포츠 클럽과 학교 스포츠 프로그램이 잘 발달되어 있습니다.
문화적 가치: 스포츠가 중요한 사회적 가치로 여겨지는 국가들은
체계적인 인재 발굴과 양성이 이루어집니다.
정치적 안정성:
장기적 계획: 정치적 안정성이 높은 국가들은 장기적인 스포츠 발전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지속적인 훈련과 인재 양성에 기여합니다.
인구:
인구 규모: 인구가 많은 국가들은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뛰어난 인재를 발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와 같은 제3세계 국가들은
위에서 언급한 요소들에서 약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경제적 자원이 부족하다보니 훈련 시설과 장비, 스포츠 과학 연구 등에 투자할 여력이 적습니다. 또한, 정치적 불안정성과 교육 시스템의 미비로 인해
스포츠 인재 발굴과 양성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국가들도 점점 스포츠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으며,
일부 국가들은 특정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케냐와 에티오피아는 장거리 달리기에서 세계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그들이 가진 특정한 자연적 조건과 문화적 배경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국가의 경제력, 사회적 자원, 정치적 안정성 등이
스포츠 성과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각 국가들이 가진 고유한 강점을 활용하여
특정 스포츠 종목에서 성공을 거두는 사례들도 존재합니다.
단 2분만에 이 긴 댓글을 적으셨다니 대단하시네요
챗gpt같은데 물어본 답인듯ㄷㄷ
국력이랑 어느정도 비례함
그래서 이제 치고 올라가는 개도국들에서 올림픽같은데 목숨거는 겁니다.
제3세계는, 재능이 압도적이면 이미 선진국에서 귀화시켰겠죠..
거기 간택 못 받으면 인프라가 전무하니 뭐 할 수가;;
러시아가 빠지니 일본이 설치는군요 일본이 저렇게 성적낼 정도는 아니었는데
스케이드보드에서 꿀 빨고 있쥬..거기서만 금2개 은1 나온 걸로 알아유
스포츠 자체가 입에 풀칠 하고 나서 하는거
스포츠 애국주의가 비판적 시각에서 보면 웃기는 일이지만
종족주의 관점에서 보면 ....타고난 본성에 가까운 듯
저 아는 후배의 동생이 파리에 출전 했다고 하더군요...4강진출 실패..
초반이나 저렇지
중반 넘어가면 어차피 참가 종목 많은 나라순으러 바뀌죠
결국 국력순
육상..이랑 수영시작하면 뭐 확확 바뀌는거죠 ㅋ
일단 육상이 시작 되면 판도는 미국 아프리카 애들이 좀 가져 가겠쥬..우리는 우상혁외 기대주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