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넓고 넓은 정글
을 반드시 철저히 돌아다니게 하는 수집퀘
거기에 나오는 빡치는 몹들
를 돌파하고 나오는 종합판 막판 증오의 사원까지
액트3 하는 내내 증오심 솟구쳐서
메피스토가 왜 증오의 군주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모든 구성에 메피스토를 제대로 녹여낸것 같아
끝없이 넓고 넓은 정글
을 반드시 철저히 돌아다니게 하는 수집퀘
거기에 나오는 빡치는 몹들
를 돌파하고 나오는 종합판 막판 증오의 사원까지
액트3 하는 내내 증오심 솟구쳐서
메피스토가 왜 증오의 군주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모든 구성에 메피스토를 제대로 녹여낸것 같아
증오의 정수 창든 난쟁이
그나마 소서는 텔포라도 있지 텔포없는 애들은 ㄹㅇ 지옥
던전 말고 필드 구조도 진짜 유저 개빡돌게 잘 만듦.
증오의 정수 창든 난쟁이
크아악
엑트 미는데 조같은 수집도 포함 좀
심장 넣음!
던전 말고 필드 구조도 진짜 유저 개빡돌게 잘 만듦.
증오 그 자체
직진했는데 뒤로와있음
뼈다귀 존만이: 지금 근접으로 나 죽인거야? 터질게
겸사겸사 피해증폭 저주도 걸어줄게~
그나마 소서는 텔포라도 있지 텔포없는 애들은 ㄹㅇ 지옥
템때문에 메피노가다를 했지만.
내가보기엔 저 개같은 고행의 복수같기도하고.
사실 난 디아2 메피런 한창할때도 10번중에 1번정돈 증오의 사원 2층에서 길을 잃었어...
거미숲을 넘으면 약탈자밀림이 나오기도하고 거대습지가 나오기도합니다. 둘다 나올수도있고요. 우리는 약탈자밀림에 가야하고요.
난 이구간이 제일 빡쳤음
수많은 하드코어 유저들을 조진 해골난쟁이
필드가 진짜 개조깟지 진짜...
NCP인 메시프 말 들어보면 저 정글 자체가 메피스토의 영향 때문에 생긴 거라고...
자폭이 너무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