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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붉은(미치르) 여왕님과 보라(이렌이렌) 여왕님에 이어
노란(찹샬) 여왕님을 옹립하려는 움직임이 있다는 이야기
정작 본인은 여왕보단 찬탈에 관심이 있다고(?)
비선실세가 희망이라는 포부를 보여줌
어....?
이거 완전...
"푸른 하늘은 이미 죽었으니,
마땅히 누른 하늘이 서리라.
때는 바로 갑진년,
천하가 크게 길하리라"
황건적이구나...!
이 와중에도 알몸인게 더 신경쓰이는 찹넴
정말 한결같은 도마뱀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