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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뒤에 미래없어요..
기둥이 형인줄 알았는데 기동이 형이었네요...
형은 기댈곳도 없고..참....... 형 편 없네요.......
제목보고 다른건가했는데...
역시 그 자료임 ㅠㅠ
아홉명이나 모인 방에서 대놓고 팩력배짓을
황혼보다 '어두운자여' 내몸에 흐르는 피보다 붉은 자여
시간의 흐름속에 파묻힌 그대의 이름을 걸고
나 여기서 '어둠'에 맹새하노라
우리앞을 가로막고있는 모든 어리석은 자들에게
나와 그대의 힘을 합쳐 위대한 파멸의 힘을 보여줄것을
내 연애운....
앜ㅋㅋㅋㅋㅋㅋ이런센스 부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타블랙인줄 알고 들어 왔는데
그보다 어두운게 형의 미래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