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다음 대선을 위해 국민의 무의식을 세뇌시키는 중이라는 설이....

심리학자의 전략?

지금 언론이라고 자칭하는 놈들 수준과 상태를 보면 단순 음모론처럼 안보이긴하죠.
무슨 약을 거하게 빨면 저렇게 특정인을 빨아주는지

정치적 숨통을 끊어 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초딩이라고 비웃고 에이 설마? 해도 절대 방심하면 안됩니다.

안읍읍
다시는 정치할 생각 못하게 해야 함
얼굴에 욕심과 고집이 가든

안읍읍은 거수경례로 응례할 수 없습니다

아.... 솔직히 역겹다.
진짜 그 숫자로 표현되는 그 사람 보는 것 같다.

만약 사실이면 언론이 ㅂㅅ인게... 안읍읍은 이미 정치생명이 끝났는데 저 썩은 동아줄을 잡고 있는거임

일반인한테 의전을 제공해줄 이유가 있나요..

그냥 안신병자 따라쟁이라고 쇄뇌시켜 주네요...
잰 절대 안되겠다...이렇게

어... 음... 인간의 평생운이 한정되어 있다는 설을 믿으세요?
평생에 대통령 기분 낼수 있는 기회를 야곰야곰 다 써먹고 정치적 생명이 다하는...
뭐 그런거 말입니다.

이거 설이 아니라고 전 확신합니다.
전대갈 시절에 땡전 뉴스 끝나면 다음 순서로 노태우가 꼭 등장해서 그 날 뭐 하고 돌아댕겼는지 뉴스에서 상세히 다뤄줬습니다.
투표권도 없는 어린 시절이었이었지만 다음 대통령은 당연히 노태우구나.. 하고 생각했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머리 굵어지고 어느 프로에선가 다뤘었는데요,
노태우 화면에선 인물 중심 상세한 화면과 현장 음향,
김대중 화면에선 대략적 그림과 음소거, 아나운서 멘트로 대신 설명해서 대중들의 무의식을 조정했었다는..
언론이 아직도 자신만만한 개.새끼인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차원에서 대응해야함.
방송국 정상화돼도 어줍잖은 구좌파  언론쟁이들은
자신의 존재기반 위협하는 문재인과 신좌파보다는
적당히(?) 모자르고 더러운 안읍읍이 훨씬 자신의 이익에 부합하기에
다음 지선 총선 대선까지 계속 물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돈주고 저런 광고를 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들 정도의 행보를 매일 매일 보이고 있어요
방심하다가 나중에 새누리잔당들이 비민주당의 집결을 안철수로 해버릴 수 있습니다
저는 웃고 깔 볼때가 아닌 것 같아요 굉장히 불안합니다

조롱받으면서도 일단 클릭하게하는게 목적인 이유가 이거겠네요

10년 전부터 이렇게 하나 둘 맞춰오던 퍼즐이 지금은 끔찍한 그림으로 완성되었죠.... 부정선거 각종비리 국정농단 블랙리스트 bbk 최순실 등등
저 퍼즐은 몇발짝 가지도 못해서 탈로난거라 봅니다.... 학습효과

프레임 일찍짰네
서브리미널인지 씨부림인지 하는 그거인가?

뭘해도 진정성이  0%로 와닿음.

어쩌나~ 점점 싫어져. 역효과

다니면서 인증사진 찍는게 무슨 행정 실무 경력 쌓는 거라고 생각하나 봄...

적폐는 그리 쉽게 몰락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