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라노사우루스 풀 뜯어먹는 소리.jpg

저자들은 이딴 책 쓰면서 시간 허비하지 말고 당장 하나님 곁으로 가시면
서로 은혜가 충만할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신이 인간보다 뒤떨어졌단 말이지. 대부분의 인간 지역에서도 인권차원에서 연좌제를 금지한게 언젠데 신이란게 밴댕이소갈딱지마냥 아담의 죄를 못잊고 있냐

나무야 미안해~

하나님은 누굴 탓할수도 없고 참  난감하실듯..

풀도 생명이거든요

다들 이걸 모르셨다니

개독, 페미는 지능문제

푸른 풀을 먹을 거리로 줬대놓고 왜 농사지은 카인은 좆되게 하였을까...

이래서   기독교 전체가 문제입니다 ..
개독교  일부 ...  ㅋㅋㅋㅋㅋ  이거야원  ㅋㅋㅋㅋ

아담이 사과 하나 따먹었다고 죽일 놈 만드네...
만약 신이 아담을 시험에 들게 하기위하여 그랬다면, 신이 만약 전지전능하다면, 아담이 사과를 먹게 되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방관한 책임이 있는거 아닌가? 아담이 사과를 먹은게 죄라면, 그것을 방조한 신도 책임이 있다.
반대로 신이 아담을 믿고 시험에 들게 하였다면, 아담이 사과를 먹을지 몰랐다면, 그 신은 전지전능하지 못한 존재 아닌가? 그런 신을 왜? 유일신으로 믿고 따라야 하는가?? 그런 전지전능하지 못한 신을 믿지 않는다고 죽어서 지옥에 가는게 말이 되는가?

죄 때문에 육식한다면서  지들이 고기 제일 잘 먹을듯.
성경 하나로 수많은 똥멍청이를 만들다니 정말 대단한듯.
일부러 멍청해지려고 해도 저렇게 되기 힘듦

개독들은 설명할 머리가 없으면 그냥 아닥하고 있었으면 좋겠음. 대홍수니 창조설이니 뭐니로 없는 대가리 인증하지 말고. ㅉㅉㅉ

그러니까 헌금내라는 말이네
공룡처럼 뒤지기싫으면

저게 뭐 세상을 엿새만에 창조했다거나, 여자를 남자 갈비뼈로 만들었다거나 그런거에 비해서 특별히 더 개소리인건 아니지 않나요

"대개의 경우, 지구와 하늘과 이 세상의 구성요소, 천체의 움직임과 궤도 그리고 크기와 상대적 위치, 일식과 월식의 예측, 일년과 계절의 순환, 동물과 식물 광물 등의 종류 등에 대해서는 기독교 비신자들도 많이 알고 있으며, 이러한 지식은 이성과 경험에 의한 명확한 것이다.
그런데, 비신자에게 기독교인들이 성경의 의미를 앞세우며 그러한 주제에 관해 사리에 맞지 않는 허튼소리를 하는 것은 수치스럽고 위험한 일이다. 이는 기독교 신자의 엄청난 무식함을 드러내어 비신자들의 비웃음과 조롱의 대상이 되므로, 우리는 어떻게든 그런 창피한 상황은 막아야 한다.
그 수치는 단지 무지한 개인이 조롱받는 것에 그치지 않으며, 믿음의 울타리 밖의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신성한 성경 저자들 역시 그렇게 무식하다고 생각하게 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우리가 힘들게 일한 것도 소용없이, 우리의 성경 저자들이 배움이 없는 이라 여겨져 그들에게 비판받고 거부당하게 될 것이다.
만약 비신자들이 자신들이 매우 잘 알고 있는 분야에서 기독교인들이 실수를 하고 우리의 성경에 대한 그런 멍청한 해석을 고수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경우, 비신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의 경전이 자신들이 경험과 이성으로 습득한 것들에 대해 오류로 가득하다는 인상을 줌으로써 어떻게 죽은 자의 부활, 영생의 희망, 하늘의 왕국을 믿게 할 수 있겠는가?
결솔하고 서툰 성경 해설자들이 유해한 오류에 빠져 우리의 신성한 성경의 권위 밖의 이들에게 비판을 받는 것은 보다 현명한 그들의 형제들에게 전에 없는 곤란과 슬픔을 가져다 준다.
그럴 경우, 그들의 멍청하고 명백히 틀린 주장을 변호하기 위해, 그 증거로써 성경을 내세우고 심지어 그들이 기억하는 많은 문장들이 그들의 입장을 뒷받침한다고 생각하지만, "자기가 말하는 것이나 자기가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도다(딤전1:7)"
-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 408년
(초기 기독교 4대 교부 중 하나)

성경을 지들 맘대로 해석하는게 이단아닌가?

구라인거 티라노?

저런거 교육법에 어긋나지 않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한테...

....예....?

제발 다들 먼저 가서 하나님은 은총을 받기를... 그러면 현세의 사람들은 더욱 더 평화로을 꺼임..

진실 여부를 떠나.. 저 "창세기"라는 책의 발췌 부분만 보면,  도저히 한국어로 보이지 읺습니다..
인터넷상에서 나름 유행하는 "왈도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개인의 종교는 존중합니다만..
저도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가끔은 소름 돋을 때도 있어요..

이런거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신도들은 이런 황당한 내용들을 정말로 믿는걸까요?

"라고 많은 학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 학자가 누군지 못대는 건 함정 ㅋㅋㅋㅋㅋㅋㅋ

과학쪽 무슨 논문 발표난거 뉴스볼때마다 개독들와서 하나님 성경 얘기하면서 깽판치고,
남자 갈비뼈가 하나가 적다고 정색하면서 우겨대는데 미쵸버림
과학을 부정하면서 인터넷 스마트폰 SNS 이용은 참으로 잘하는구나...

쓰레기 같은책이 저기있었구나!!

내가 지금까지도 정말 어이없게 생각하는게
중2때. 아직도 기억해 중2때라는걸. 중2때 ㅋㅋ
갑자기 나이든 여자 담임이 날 불렀음.
그리고는 나에게 쪽지 하나를 건네주는거임.
쪽지에는 "xx아, 세상은 하느님이 만드신거란다."
나 : .....................?
생각해보니 일전에 뭔 써서 내는거에 궁금한 점인가 뭔 란이 있었는데
거기에 내가 "어떻게 이 세상이 만들어졌는지 궁금하다." 뭐 이런 식으로 썼었음. 그건 하느님이 만듦. 이게 옛날 옛적 중2때 담임의 대답.ㅋㅋㅋㅋㅋ

제발 어서 저들이 주님의 곁에 가기를
(제발 디져라 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