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카메론
불가지론 (신의 존재는 아모른직다 정도?) 조차도 겁쟁이 무신론이라고 박아버릴 정도라고.
하지만 종교와 과학 사이의 관계 등의 소재에 있어서는 흥미가 있다고 한다.
아 그래서 에이와를 사실상 바이오컴퓨터라고 표현을
제임스 카메론
불가지론 (신의 존재는 아모른직다 정도?) 조차도 겁쟁이 무신론이라고 박아버릴 정도라고.
하지만 종교와 과학 사이의 관계 등의 소재에 있어서는 흥미가 있다고 한다.
아 그래서 에이와를 사실상 바이오컴퓨터라고 표현을
물리주의적 창발론은 항상 재미있는 소재임
물리주의적 창발론은 항상 재미있는 소재임
...........네?
SF쪽에서 고도의 컴퓨터가 신이라는 아이디어는 옛날 옛적 아이작 아시모프부터 주창되어 온거라
그게 카메론의 원조라는 소리가 아니라
왜 그쪽 루트를 택했냐에 대한 이해 정도지
창조자는 피조물에게 죽어야 제맛 해병님 ( 리들리 스콧 / 불가지론자 )
대놓고 적그리스도 - 인류사 개ㅈ망의 상징으로 만든 놈
미래 배경 작품이면 우주로 나가든 어쩌든 결국 신의 영역에 도전할 수 밖에 없어서 그런지 묘하게 SF장르는 종교적 상징이 기본양념처럼 들어가있더라고. 메시지는 신경 안쓰는 편인데도 눈에 들어올 정도로 자주.
이 사람은 맨날 아바타글만 올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