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네가 양심이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석특선영화 선정하려고 영화 보면서 자괴감은 안들었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도그아이스갓
저게 어쩌면 나름 저항의 방법일지 몰라요.ㅠㅠ 그냥 ㅋㅋㅋㅋ하기엔 시대가 그래서 진지하게 댓글 답니다.
저 영화 좋아요..
기자들은 진실을 다루는 숭고한 직업이다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거겠죠.
보아라, 우리는 언제나 옳고 굴복하지 않는다. 더러운 정부, 권력이 우리를 어떻게 탄압하고 있는지 보아라.
저는 저 영화를 안 봤기 때문에 제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습니다.
다들 저 영화는 보시고 댓글 다시는거 맞죠?
오히려 '일부' 불편하신 종교인들이 저거가지고 태클걸 수 있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는데...
부기 영화에서 리뷰할때만 해도 참 눈물나는 현실의 시간이였는데 말이죠.
현 시대는 언론이 사망한 시대죠.
기레기가 소설 쓰고 독자가 진실여부 확인하고 있으니...
기레기도 아까운 표현이죠. 잣가죠 잣가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
헐크....아 헐크가 아니라 파브레가스...(?) 분의 열연이 참 인상깊었어요.
지금 KBS에 남아있는 부역자들은
진심으로 자기들이 '핍박받는 진실된 언론인'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ㅋ
벌써 10번은 본 거 같은데 볼 때마다 재밌는 영화입니다. 필수송출인원이나 계약직이 남아있을건데 그들이 고른거 아닐지. 아마 경영진은 무슨 영화인지도 모를겁니다.
MB가 저수지게임 조조할인으로 보러가는소리하네
거의 모든 면에서 완벽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