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프랑스의 조세제도는 아주 개판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국가에서 전문 징수원을 고용해서 세금을 걷는 형태였다.
이게 왜 문제였냐면...
국가에서 세금 걷을 권리를 100만원에 판매하면
해당 권리를 구매한 징수원이 1000만원이든 2000만원이든 지 맘대로 걷는 형태였다.
국가는 100만원어치 세금 따박따박 걷히니 좋고
징수원은 뽕을 뽑으니 일석이조...?
이래도 혁명 안허쉴?
당시 프랑스의 조세제도는 아주 개판으로 악명이 높았는데
국가에서 전문 징수원을 고용해서 세금을 걷는 형태였다.
이게 왜 문제였냐면...
국가에서 세금 걷을 권리를 100만원에 판매하면
해당 권리를 구매한 징수원이 1000만원이든 2000만원이든 지 맘대로 걷는 형태였다.
국가는 100만원어치 세금 따박따박 걷히니 좋고
징수원은 뽕을 뽑으니 일석이조...?
이래도 혁명 안허쉴?
대혁명은 프랑스 최고의 자랑거리이긴한데 그걸 굳이 마리앙투아네트로 표현했어야 했나 싶음
세금 70%는 정당한 하느님의 섭리라고 생각하나봐
라부아지에가 댕강 당한 이유지
아니 표현한것도 괜찮은데 고어하게 표현한게 문제지.
차라리 자유의 여신 조금 검열해서 내보냈으면 뽕이라도 차지
혁명의 의의를 왜곡하는거 같잖아
단순히 왕비 목을 친 사건이 아닌데
따지자면 피해자인데 말이지..
대혁명은 프랑스 최고의 자랑거리이긴한데 그걸 굳이 마리앙투아네트로 표현했어야 했나 싶음
차라리 자유의 여신 조금 검열해서 내보냈으면 뽕이라도 차지
따지자면 피해자인데 말이지..
아니 표현한것도 괜찮은데 고어하게 표현한게 문제지.
혁명의 의의를 왜곡하는거 같잖아
단순히 왕비 목을 친 사건이 아닌데
올림픽에서 을사오적 박제는 좀 그렇긴 함 ㅋㅋ
올림픽 ㅄ짓을 프랑스 혁명 내려치기 하는 게 웃긴거지 뭐
세금 70%는 정당한 하느님의 섭리라고 생각하나봐
라부아지에가 댕강 당한 이유지
부르주아 혁명이라는 데 부르주아도 겁나게 많이 때려잡음
쿨찐병 한번 다시 도나 봄
근대 이전은 대부분 나라가 그러지않았나?
아무튼 행정력은 안드니 조아쓰!
ㅇㅇ프랑스가 제일 열심히 쓰긴 했지만 징세업자라는게 당시 유럽 스탠다드라 영국이 가장 먼저 없앴을걸
루이 16세면 모두 박수갈채를 쳣을 것
그래놓고 고종시기 이왕가 우리손으로 처단했으면 비스무리하게 흘러갔을 가능성은 생각도 안함
걍 일절 못하는 커뮤 전통임
저 전문 징수원 수익이 얼마였나면 다이아를 불태우는 실험도 막 할 정도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