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쿠고가 자꾸 옆에서 어이 ㅄ 데쿠! 이러니까
힘내! 라는 의미의 데쿠가 퇴색되는 것처럼 느껴졌음
이럴꺼면 바쿠고가 없었다가 나중에 최종장쯤에 너는 ㅄ 데쿠였을텐데...하다가
미도리야가 아니, 내 히어로 이름은 힘내!라는 데쿠야! 라고 반박가능했을텐데 아쉬웠음
바쿠고가 자꾸 옆에서 어이 ㅄ 데쿠! 이러니까
힘내! 라는 의미의 데쿠가 퇴색되는 것처럼 느껴졌음
이럴꺼면 바쿠고가 없었다가 나중에 최종장쯤에 너는 ㅄ 데쿠였을텐데...하다가
미도리야가 아니, 내 히어로 이름은 힘내!라는 데쿠야! 라고 반박가능했을텐데 아쉬웠음
바쿠고가 한 짓에 대한 표현이 완급 조절 실패같은 느낌이 있긴함.
일회용 소모성 캐릭터면, 자극적이어도 그럴수도 있긴 한데...
바쿠고는 사이다로 소모되야는 캐릭이 아니였을지
하지만 바쿠고가 여케였으면 ㅗㅜㅑ
바쿠고는 사이다로 소모되야는 캐릭이 아니였을지
바쿠고가 한 짓에 대한 표현이 완급 조절 실패같은 느낌이 있긴함.
일회용 소모성 캐릭터면, 자극적이어도 그럴수도 있긴 한데...
하지만 바쿠고가 여케였으면 ㅗㅜㅑ
바쿠고가 여케였으면 데쿠소리 듣고 힘이 났겠지
작가도 바쿠고가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 몰랐다고 그럤던거 같은데
지당하신말씀
근데 바쿠고는 왜 인기가 있는 거임?
학폭엔 이 악물고 뒤집어지면서
그새끼 때문에
저는 찐따입니다! 진짜로 따뜻한 사람이에요
가 되버림
저건 캐릭 하나 빼서 정상으로 돌아갈만한 꼴이 아냐 지금
바쿠고는 히어로 지망하다가 빌런으로 타락해서
악행 일삼다가 팔다리 잃고
건물 옥상에서 떨어지면 그때서야 참회했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