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편집자로 5년동안 일하니 남는 건 기업 입맛대로 바뀐 결과물을 보고서 남이 아닌 오로지 내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학생때 잠깐 배운 카메라로 무페이 인물 스냅을 찍어 보고 있습니다.
찍어보면서 느낀 건 세상엔 나보다 더 열정적인 사람이 많고 잘찍는 사람은 많은데 과연 나에게 돈을 주고 맡기는 사람들이 있을까라는 의문만 남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서른인데 고민이 많습니다.
영상편집자로 5년동안 일하니 남는 건 기업 입맛대로 바뀐 결과물을 보고서 남이 아닌 오로지 내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무작정 학생때 잠깐 배운 카메라로 무페이 인물 스냅을 찍어 보고 있습니다.
이건 어떻게 하면 이쁜 여자친구 만날 수 있나요? 와 같은 질문입니다.
정답입니다!
포럼만 봐도 현직, 업으로 사진생활 하시는 분들 많은데요.
당연히 힘들겠지만, 업으로 잘 생활하시는 합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은 유튭 조금만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그들의 열정과 경험을 통한 성장
dbtkdsh님도 해보시죠 경력이 5년이신대요^^
영상이돈이더되지않나요?
케바케입니다
서로 돈이 더 되지않나요라고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