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 거던방송 맛있게 즐기고 나니 이게 무슨...

하꼬방송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림버스 조지는 금수입니다.

오늘자 방송에서 흉탄에고랑 W티스 성능 테스트 하면서 맛있게 즐기고

내일 라이브 방송을 볼 수 있을지 얘기하면서 기분좋게 뱅종을 했더니만...

설마하니 이런게 또 크게 터져있을 줄은...

보통 커뮤니티에서 글 올리는 건 제가 아니라 물주인 친구가 담당해줬습니다만

그냥... 간단하게 심경 요약을 하고 싶어서 이쪽에서 글을 적게 되었군요.

도대체 왜 금수새1끼인 제 눈에도 짐승 미만으로 보이는 인간들이 이렇게 많은건지...

원래 내일(이젠 오늘) 방송이 림버스는 아니었는데 관련해서 좀 얘기를 길게 하게 될지도 모르겠군뇨.

부디 프문이 이 역경을 이겨내고 광명을 찾길 바라며

전 호크마의 그 말을 새겨봅니다.

“흔들리지 말고 끝까지 믿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