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필드에서 잔성회 눈도 못마주치고
단근 가슴이 세상에서 제일 큰 줄 알았는데
장리 오너가 되고나니깐 품위유지 하려고 스스로 노력하려고한다.
방금도 길바닥에 클램코인 떨어져있길래 주워서 치샤한테 주인 찾아달라고 주고왔다.
장리 없을때는 잔상은 커녕 같은 npc 눈도 못마주쳤는데 이제는 판화 식당에서 주문할때도
큰 소리로 또박또박말하고, 황룡아카이브에서도 연구자들이랑 눈마주치기 가능해졋다
아무리 기분 ↗같은 일이 생겨도
일퀘하면서 혼자 나는 누구?
장리 오너!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좋아지네
이래서 가챠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나온거같다.
단근 가슴이 세상에서 제일 큰 줄 알았는데
뭐요... 너이색기 누구야.. 장리 음해할려는 음란이지!
단근 가슴이 세상에서 제일 큰 줄 알았는데
뭐요... 너이색기 누구야.. 장리 음해할려는 음란이지!
보통 가챠 게임에 성능 부분에서 민감해서 성능이 좋더라도 어떤지 설명이 있는데
장리는 미모로 성능 제쳐놓고 뚜땨댜 하게 만드는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