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스타1 리마스터나 스타2, 롤 한국섭->국제대회중계, 원신 등등 찍먹이던 뭐든 해보면서 느낀게
처음부터 한국어 더빙되서 출시됬으면 그냥 한국어부터 시작했으니 익숙해서 이질감이 없었을텐데 뭔뜻인지 모르지만 아무튼 일본어 보이스 듣다가 바꿔보니까 이질감이 심하더라
마치 나기사가 미터법 계속 안쓰고 야드파운드법 쓰는 이유라던가 윈도우7에서 윈도우8넘어갈때 억지로 뜯어고쳐서 윈도우8이 개같이 망한 그런느낌
물론 신규유입유저들은 이질감 그런거 없이 잘만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