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같은 종류의 책이 꽤 자주 신간으로 나옵니다. 오래 전부터.
일단 이런 책을 보며 드는 생각은; 백보 양보해서 하느님이 있다손 쳐도,
인간은 넘겨짚고 김칫국부터 마시는 반면, 신은 전혀 다른 성질의 존재일 수도 있단 겁니다.
하면 된다!가 인간의 구호라면, 사실 신이 어떤 구호를 외치는 지는 알 수도 없고 짐작도 할 수 없다고 봐요.
결론적으로 정리하자면, 인간은 종교의 분야에서 뭘해도 안되고 될 수도 없지만, 인간의 생각은 십중팔구
되는 쪽으로 성공하는 쪽으로 간다는 거죠. 사실은 그렇지 아니한데도 불구하고.
https://cohabe.com/sisa/382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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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종교의 순기능 중 하나죠. 정신 승리..
사실 그로 인해서 인류 역사가 발전했습니다.
그러니 벌어진 현상 혹은 역사로 인식을 해야지..
논리로 이해하려고 따지고 드는게 의미가 없죠.
오직 사실만 중요하고 생각은 가치가 없어요
저는 생각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 미술, 철학, 건축, 과학 모든 분야가 결국은 아주 작은 생각으로 부터
파생되어 위대한 창조로 이어지는 건데요.
그래서 미래엔 종교가 점점 사라질 거라고..
과학은 이성의 영역
종교는 감성의 영역 이라고 생각함
그렇게 해오며, 살아 오며 전쟁으로 수많은 인명을 죽였죠. 전쟁 이나 분쟁
ㅎㅎㅎ종교가 무슨 개신교, 천주교. 이런것만 종교가 아니라.
내가 어떤것에 가치관을 두느냐 그리고 빋냐가 곧 개인의 종교라고 봅니다.
그런점에서 미래에 종교가 사라지느냐? 아니요. 지금과는 또 다른 형태의 종교가 생기겠죠.
그게 물질이든 AI 던..
그래서 무교라고 말하는 사람은 곧 자신이 무엇을 믿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개독 ㅅㅂ
개독은 다 거릅니다
종교의 순기능을 악용하는 쓰레기들
넘 비난하지 마셔요. 개신교인들 중에 남한테 피해 안주고 사람 도리 하고 사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하납니다.
우리 예수가 르네상스를 이끌었...
지식 수준이 2000년 전 사람 수준이여야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