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수제비집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오른쪽에 경호수행부장?정도 되보이는데 직접 우산쓰신;;;

비도 오고 이거보니 갑자가 수제비가 떙기네요~ㅋㅋ 우와 근접샷 부럽네요

몸은 멀리 떨어져있지만 갑자기 수제비가 땡겨서 얼큰수제비 먹었는데 얼큰 먹은 것도 이니하고 맘이 통한 걸로 쳐줍니까? ㅋㅋ

https://instagram.com/p/BZsWdURHudA/
어느분 찍은 영상이요
부러워 딩굴딩굴 구릅니다 ㅠㅠ

https://www.instagram.com/p/BZsW9C6Hab4/?tagged=%EB%AC%B8%EC%9E%AC%EC%9D%B8%EB%8C%80%ED%86%B5%EB%A0%B9
이건 위에랑 다른영상인데  인기짱이심

비오는 날 수제비라니....뭘 좀 아시는.ㅎㅎ

오늘 저녁은 수제비로 먹고 싶군앙~~

문 대통령 내외가 식당에 들어서자 시민들은 환호성을 질렀고, 곳곳에서 '셀카' 촬영 요청이 쏟아졌다.
문 대통령 내외는 수제비와 함께 파전과 막걸리를 주문했으며, 옆 테이블에 앉은 시민들과 막걸릿잔을 부딪치며 건배했다. 문 대통령 내외는 오후 2시께 식당을 나와 청와대로 향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비도 오고 해서 수제비와 막걸리, 파전을 드시고 싶어 하신 것으로 안다"며 "식사를 마치고 나오신 후에도 한참 동안 일일이 사진촬영 요청에 응하셨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9585465&sid1=001&lfrom=twitter

"아이돌이 온 줄 알았다"는 삼청동 수제비집 추석 연휴 근황
식당 관계자는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아이돌이 온 줄 알았다. 시민들의 함성 소리로 식당이 난리가 났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 내외와 경호처 직원 등 9명이 한 쪽에서 식사를 했다. 수제비와 전, 막걸리를 주문했다. 점심 시간 붐비는 시간이 아니라 오후 2시쯤 한가할 때 왔다”고 말했다.
http://v.media.daum.net/v/20171001153957989?f=m

오....오늘 유난히 더 젊어보이고 더 잘생겨 보여요.
대통령님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

오늘 저녁은 수제비 ^^

근데 사실 너무 가깝기도 한것같아요 좀 걱정댐..

국민들과 친근한 모습도 좋지만 경호가 걱정이네요 저도 ㅠㅠ

저 사진을 본 Mr.간의 심정

헐 진심 40대 후반으로 보이심ㅠ

제 친구가 저기 있었죠.
이니랑 사진 찍었죠.
카톡 프사로 해놨죠.
덕계못은 진리인가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ㅜ
아씨 진짜 개부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ㅜㅜ 너무 부러워요오!!!!!!
이제 조만간 안철수 칼국수집
가는 뉴스 보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제비가 급 땡기네요. ^^ 흐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