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일본 열도가 공포에 빠졌던 날.

내가 태어난 해에 이런일이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순간 세계대전 일어날 거라고 생각했겠다

러시아 제국 황태자 암살미수때도 전 일본이 덜덜 떨었다는데 전세계 1짱 미국 대통령이라니 ㅋㅋㅋ

일본에 핵잠수함이 출동할뻔

미스터 바이스 프레지던트, 미스터 프레지던트 이즈 언더 어텍

아들 부시는 프레첼 먹다 목에 걸려서 디질뻔 했다던가

저런 체질로 용케 90 넘게 살았었네

조지는 이색히들이 2차대전에서 날 못죽이더니 암살할려하나 했을듯 ㅋㅋㅋ
사적으로 일본 극혐했는데

아버지 부시면 진짜 전쟁날 만 하네 ㅋㅋㅋ

전쟁에 이기고도 재선에 실패한 대통령이 된 큰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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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황제가 조선와서 홍삼씹다가 기절한 수준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