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양한 닌자도구와 술법 사용- 참신했던 닌자 만화
2. 술법 밸런스 초토화- 드래곤볼화 되기 시작
3. 괴수들의 난무- 포켓몬스터+디지몬화 된 닌자 만화
4. 신화 판타지- 주인공들이 닌자 술법으로 가장한 마법을 쓰기 시작 함
1. 다양한 닌자도구와 술법 사용- 참신했던 닌자 만화
2. 술법 밸런스 초토화- 드래곤볼화 되기 시작
3. 괴수들의 난무- 포켓몬스터+디지몬화 된 닌자 만화
4. 신화 판타지- 주인공들이 닌자 술법으로 가장한 마법을 쓰기 시작 함
무엇보다 초반은 전략적으로 싸웠는데 후반은 레이저 폭발 콰광이라서
전략으로만 싸웟던 오로치마루가 상대적으로 졷밥처럼보임 ㅋㅋㅋㅋㅋ
솔직히 배틀은 초기가 더 재밌엇던거같기도 ㅋㅋㅋ
딱 이타치 죽을 때까지가 좋았음. 나루토 배틀에서 가장 좋았던 건 그 뭐시기 폭발하는 점토쓰는 애랑 시카마루가 불사신 잡는 거.
원래 ㅈ밥 싸움이 제일 재밌는거여
비전력이 부조카당
비전력이 부조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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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배틀은 초기가 더 재밌엇던거같기도 ㅋㅋㅋ
무엇보다 초반은 전략적으로 싸웠는데 후반은 레이저 폭발 콰광이라서
전략으로만 싸웟던 오로치마루가 상대적으로 졷밥처럼보임 ㅋㅋㅋㅋㅋ
원래 ㅈ밥 싸움이 제일 재밌는거여
중간부터 닌자의 영역을 넘어섬
이미 닌자가 아닌 닌자
딱 3에 끊었어야했어
3까진 볼만했는데 4까진 노쉴드
드래곤볼=모발 배틀물
나루토=눈알 배틀물
딱 이타치 죽을 때까지가 좋았음. 나루토 배틀에서 가장 좋았던 건 그 뭐시기 폭발하는 점토쓰는 애랑 시카마루가 불사신 잡는 거.
데이다라, 히단
카구야할매는 이쁜게 다였지..
애초에 2부터 이미 마법사의 수준임.
나루토는 예토전생과 미수들 덕분에 후반부가 너무 이상하게 변해버림.
그래도 70권가까이 끌고간 만화치곤 재밌는건 인정하지만....
신라천정 처음나올떄만해도 윤회안 ㅆ사기 능력보소 ㅠㅠ...라는 느낌이었는데,
최종대전에선 신라천정 수준은 술법도 아닌 수준.....
메테오에 비하면 소규모 지진은 별거없어보이긴 하지
잘보면 변질됐다고 하는거 최종보스랑 중간보스전임
그전까진 아카츠키 전술로 잡거나 하는등 정상적이였음
나중엔 전략적으로 싸우는 놈만 호구 됨
전략이 뭐 있어 상대방을 지도째로 지우면 되는데
중급닌자 시험까지가 닌자만화였지.
단순한 파워밸런스, 닌자로서의 의미 상실 뿐만 아니라. 스토리부터 주인공 아가리 놀리는 것까지 전부 망가진 쓰레기 작품이 되어버림.
시카마루인가 닌자시험 볼때 그림자로 막 할때 쩔었는데
시카마루가 들어간 싸움들이 다 재밌었어.
작가도 시카마루한테 애정 많이 가지는게 느껴지더라
단순히 힘대 힘인데 머리를 쓰는게 아니라
아에 힘대 머리로 전략 측면을 극대화한 싸움들이라서...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라는 재미가 있었음
그냥 힘대 힘으로 싸우는거는 록리랑 가아라가 제일 재밌던데
그러고보니 다 초반이구나
닌자물 -> 괴수물 -> 전생물(예토전생) -> 눈깔대전
건담 대전 빠졌네
그래도 육다새끼보단 나음
원피스도 cp9 에니에스 로비까지가 딱 좋았어.
그때까지만해도 적마다 그에 맞는 참신한 전략을 세워서 싸웠는데 2부부터는 그냥 패기로 두들겨 패면 끝. 긴장감 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