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를 명하노라 하더라
유대의 한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도 이 일을 행하더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사도행전 19장 13-16절
뭐든간에 그것도 이미 있음
악마 : 예수가 내 상사의 아들이라 잘 아는데 너 누군데 함부로 아는척 하면서 믿음을 지껄이냐! ㅁㅁ?
나 예전에 와우 한창 할때 가위눌린적 있는데 사스야르어(고대신어)로 말하니까 귀신이 나보고 독한새끼가 들렸네 그러면서 내 가슴 툭툭치더니 ㅆㅂ 뺑이쳐라 하고 갔던거 생각나네
악마 : 예수가 내 상사의 아들이라 잘 아는데 너 누군데 함부로 아는척 하면서 믿음을 지껄이냐! ㅁㅁ?
그아아아아 부하직원이면 좋은일 좀 해!
나 예전에 와우 한창 할때 가위눌린적 있는데 사스야르어(고대신어)로 말하니까 귀신이 나보고 독한새끼가 들렸네 그러면서 내 가슴 툭툭치더니 ㅆㅂ 뺑이쳐라 하고 갔던거 생각나네
고대신의 종복이면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