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가 과거로 가면 뜯어고치고 싶을 설정

한 3년전쟁이었어도 이해할만한데...

마 쿠베를 밀어주지 못한 업보임

기렌자비.....미국 어느 영화배우 닮은것 같은;;;

모빌슈츠 1년안에 ㅈㄴ나왔네

아니 이미 미싱링크 사이 사이 꾸역꾸역 설정 만들어서 울궈먹고 있자나.....

이렇게 커질 줄 알았으면 ㄹㅇ 10년 전쟁하고 존나 팔아먹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쏳아져 나온 MS가 저렇게 다양하면 보급 어쩔꺼야... 지온이 진게 다 이유가 있었구나

아무로가 10년을 굴러야해?

사실 한 5년전쟁이었다 해도 아무로가 전쟁말기에 등장해서 에이스 갈아먹었다 하면 큰 문제가 없긴 해
근데 이러면 샤아의 존버가 좀 요상해지고 모빌슈츠들이 다 정형화되어서 등장할거라 또 애매모호 할듯

1년 전쟁 시기의 하루는 240시간입니가

아직도 1년전쟁 베이스로 계속 뭐가 나옴 ㅋㅋㅋ

1년전쟁인데 댄드로비움 처럼 생긴놈이 나오고 말이안

지금 뜯어고치려하거나 리부트하려하면 근본주의자에게 두들겨맞아서 못함 ㅋㅋㅋㅋㅋ

심지어 그 일년전쟁 중 건담이 첫 기동된 1화는 9월 시점이다.
아무로 입장에선 3개월 전쟁임ㅋㅋㅋㅋㅋ

시드도 열라게 울궈먹고 있지만 우주세기가 진짜 노다지긴 하죠...

아무리 저때가 인기라지만 너무 울궈먹음 ㅋㅋ

아스트라기우스 은하를 양분하는 길가메스와 발라란트 진영은 서로 군을 형성해 이미 왜 개전했는지는 아무도 모르는 은하 규모의 전쟁을 100년 동안 이어왔다. 그 100년 전쟁의 말기 길가메스 군의 한 명의 병사인 주인공 키리코 큐비는 아군의 기지를 강습한다는 알 수 없는 작전에 참가하게 된다. 작전 중 키리코는 소체라 불리는 길가메스군 최고기밀을 보게되어 군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고 마을과 마을, 별과 별을 전전하며 전장을 방황한다. 그 도주와 싸움의 속에서 음모와 어둠의 속으로 빠져들게 되고 이윽고 자신의 출생에 관한 비밀의 핵심을 추적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반다이가 일년전쟁을 우려먹는 이유
건담 시리즈에서도 손을 꼽는 지구권 단위 전면전이다

갑자기 탱크는 첫등장부터 1년동안 얼마나 퍼졌는지 궁금하네

1년이라는 말만 없으면 모든 설정구멍을 매꿀수 있는데

말이 1년이지 실제 퍼건의 활동기간은 더 짧은게 코미디

10년 전쟁의 어떤 핵심적인 1년!
이런 거였더라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