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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랑 비교하지 않는 게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괜히 움츠러들고 기죽더라구
지금 과랑 맞는일 하심?
안하신다면 어떻게 찾으신건지 저한테도 기탄없는 조언을..
비교하는 게 없을 수는 없는데
그게 나랑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랑 평범하게 비교가 되어야 하는데
보면 SNS 같은 곳에서 초봉 4천 못받으면 그게 사람임? 이런 생각없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게 안타깝긴 하지. 유게에도 엄청 많던데 이런 사람... 실제로 그렇게 받는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나는 조리과였음 호텔도 꽤나 좋은곳에 가서 한국의 고든렘지가 되는게 목표였음 나자신에게 고든렘지도 20시간씩일하고 스타가되었다. 라는생각이였음, 다만 내몸이 버티지 못해서 5년이나 쉬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75636
이게 현실인데 그런 애들은 뭘 믿고 그러는 걸까
남이랑 신경쓰지말고 살아라
좋긴한데 말처럼 쉽지가 않지
안하려고도 해도 나도 모르는사이에 하게되는 ㅎㄷㄷㄷㄷ
현재만 산다면 남을 볼 필요는 없지.
근데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남을 볼수밖에 없더라.
중고딘알라서점
2024/07/23 09:36
남이랑 비교하지 않는 게
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같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도 괜히 움츠러들고 기죽더라구
아스란을보면 짖는개
2024/07/23 09:37
비교하는 게 없을 수는 없는데
그게 나랑 비슷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랑 평범하게 비교가 되어야 하는데
보면 SNS 같은 곳에서 초봉 4천 못받으면 그게 사람임? 이런 생각없는 소리나 하고 있으니 그게 안타깝긴 하지. 유게에도 엄청 많던데 이런 사람... 실제로 그렇게 받는지도 모르겠음 ㅋㅋㅋ
중고딘알라서점
2024/07/23 09: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75636
이게 현실인데 그런 애들은 뭘 믿고 그러는 걸까
루리웹-0105900765
2024/07/23 09:39
남이랑 신경쓰지말고 살아라
좋긴한데 말처럼 쉽지가 않지
안하려고도 해도 나도 모르는사이에 하게되는 ㅎㄷㄷㄷㄷ
중고딘알라서점
2024/07/23 09:40
그리고 내가 안 보려고 해도 누가 언급하면 신경쓰일 수밖에 없더라
내가 그래서 sns 다 지웠음 졷같아서
팬텀페인
2024/07/23 09:36
지금 과랑 맞는일 하심?
안하신다면 어떻게 찾으신건지 저한테도 기탄없는 조언을..
잭 그릴리쉬
2024/07/23 09:38
나는 조리과였음 호텔도 꽤나 좋은곳에 가서 한국의 고든렘지가 되는게 목표였음 나자신에게 고든렘지도 20시간씩일하고 스타가되었다. 라는생각이였음, 다만 내몸이 버티지 못해서 5년이나 쉬었음
잭 그릴리쉬
2024/07/23 09:39
다만, 그뒤 5년동안 생각을 많이함 내 장점이 뭔가, 처음에 단점만 계속나왔음, 그리고, 점점 내 장점을 생각하기위해 긍정적인걸 찾아봄, 그리고 지금은 복지사하는데 남에대한 혐오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인데, 그래도 긍정적인사고 두는게 맞음
잭 그릴리쉬
2024/07/23 09:41
스스로 명상을 하면서 내 긍정적인 사고를 일깨워보셈 스스로 내가 잘할수있는거 아니면 진짜 작은것부터 방을 치워보고 , 화장실 청소를 해보고 집청소를 해보고
아탈바
2024/07/23 09:38
지금 졸업한 과랑 전혀 상관없는 곳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silversys
2024/07/23 09:38
처음엔 대학교 과랑 맞는 사기업 들어갔다가 지금은 고등학교 과+군대직렬 업무랑 관련된 일 하는중
가평 두꺼비
2024/07/23 09:39
현재만 산다면 남을 볼 필요는 없지.
근데 앞으로 살아갈 미래를 생각하면 남을 볼수밖에 없더라.
모자걸하실분
2024/07/23 09:40
나 자신은 어둠으로 물들어 간다 크큭...
잭 그릴리쉬
2024/07/23 09:40
중2병이 다시왔어!
귀네즘
2024/07/23 09:40
내가 가장 빨리 불행해지는 방법중 하나가 남과 비교하기 인데 웬만하면 안그랬으면 함
피구라인형
2024/07/23 09:41
난 잘 모르겠음. 솔직히 내 적성은 집에서 뒹굴거리고 게임이나 하면서 뒤룩뒤룩 살찌는거 밖에 없음.
지금 직업? ㅆㅂ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는거지. 워라벨이 너무 좋아.......어디가도 이런 직장 못 구해서 하는거임....이런것도 괜찮음? 내 적성이나 취향과 정반대인데?
V_solves_everything
2024/07/23 09:41
보통은 억지로 안맞는거 억지로 참고 하게 되는걸텐데..
안맞는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이렇게 앞으로 이삼십년 해야된다고 생각하면 (물론 그것도 운이 좋아야) 조금이라도 맞는 쪽으로 가는게 맞는거 같음
ㅇㅇ유동적이다
2024/07/23 09:42
취업할때 세가지를 봐야함
연봉 전망 사람- 이 3개중 2개라도 그럴싸하면 하나도 젇같더라도 꾹참고 다닐만하고 그 외엔 그냥 이직자리나 알아보고 다니면됨
물론 저 3가지는 개인의 판단기준이기 때문에 절대적인건 없음 단지 자기 생각이 그렇게 별로인데 꾸역꾸역 참으면서 다닐 가치가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