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내가 백합을 조장해 북극을 죽여버렸다
빙하를 부순 내 주먹 맛이 어떠냐
가오리는 부레가 없어 볼따구에 공기를 채워 헤엄칩니다
간에 지방을 채워 헤엄친다는 정설을 들고오는 게 싫다면 볼따구를 부풀리십시오
보는 개인세 버튜버들이 코난 동시시청 합방하길래 그렸음
왜째서인지 머리에 먹을거 올려놨길래 그것도 그렸음
이제보니 머리장식 새우튀김 적당히 해놓고 채색할때 디테일하게 그리려 했는데 까먹었네
그리고 코난 베껴그린걸로는 어째 부족해서 한장 더 그렸음
보는 다른 개인세 버튜버는 이번에 자작 굿즈랑 자작곡 발표해슴
처음엔 티셔츠에 본인 얼굴 넣으려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걍 뭔지 모를 오타쿠 굿즈로만 보일테니
팬 마스코트로 했다고
결과적으로 팬들은 본인 굿즈를 사게 되었음(?)
꿈에 그리던 별을 손에 넣은 시스트
별룬다고는 어사이드가 아니었다고 한다
피했다고
막았다고
(안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