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가 화염주머니를 못견뎌서 사망한 엘 프사이 콩구르쟝입니다.
나름 한달정도 이것저것 그리고 있는데 아직도 손이랑 눈 그리는건 어렵네요.
그와중에 가슴은 그림자 넣는 법이랑 하이라이트까지 찾아서 공부하는거 보면 역시 사람은 관심있는거 위주로 느는가봅니다
눈이랑 손그리는거 어려워!!
단추가 화염주머니를 못견뎌서 사망한 엘 프사이 콩구르쟝입니다.
나름 한달정도 이것저것 그리고 있는데 아직도 손이랑 눈 그리는건 어렵네요.
그와중에 가슴은 그림자 넣는 법이랑 하이라이트까지 찾아서 공부하는거 보면 역시 사람은 관심있는거 위주로 느는가봅니다
눈이랑 손그리는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