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사극에서 자주 나와서 오해하는데
실제로는 사용하면
임금도 ㅈ됨.
국법에서 금지한 거라
실제로 사육신을 심문할 때 세조가 지글 썼다가 욕 개쳐먹었음.
그래서 숙종도 오두인 박태보 등을 심문할 때
지글은 못 쓰고 곤장으로 얼굴을 내려쳐서
턱과 입을 박살내려고 했었음.
차라리 지글이 나을 수도 있는 몇가지 형벌이나 고초가 있었던 건 안 비밀.
이거
사극에서 자주 나와서 오해하는데
실제로는 사용하면
임금도 ㅈ됨.
국법에서 금지한 거라
실제로 사육신을 심문할 때 세조가 지글 썼다가 욕 개쳐먹었음.
그래서 숙종도 오두인 박태보 등을 심문할 때
지글은 못 쓰고 곤장으로 얼굴을 내려쳐서
턱과 입을 박살내려고 했었음.
차라리 지글이 나을 수도 있는 몇가지 형벌이나 고초가 있었던 건 안 비밀.
곤장으로 얼굴이요...? 와우...
조선시대 특 :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과학이 발전함
실제 실행 여부는 알기 힘든데 확실한 건 숙종이 개빡쳐서 몇번이고 입을 쳐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면 형리들이 실제로 집행했을 가능성은 낮긴한데..당시 숙종의 왕권 생각하면 한번은 내려쳤을 것
그냥 다혈질이 아님.
자기 어머니조차도
와 ㅆ...나도 한 성깔하는데 얘는 개쩐다...
할 정도의 다혈질임.
지글 이라는 별칭이 너무 감겨
곤장으로 얼굴이요...? 와우...
실제 실행 여부는 알기 힘든데 확실한 건 숙종이 개빡쳐서 몇번이고 입을 쳐라고 이야기한 것을 보면 형리들이 실제로 집행했을 가능성은 낮긴한데..당시 숙종의 왕권 생각하면 한번은 내려쳤을 것
숙종 이 양반 다혈질이었구만
그냥 다혈질이 아님.
자기 어머니조차도
와 ㅆ...나도 한 성깔하는데 얘는 개쩐다...
할 정도의 다혈질임.
숙종의 휘는 원래 광이었다가 순으로 바꿨는데 이 이름 지으면 나중에 수양제 양광처럼 ㅁㅊㄴ된다라고 해서 이름을 순으로 바꿨다는 야사가 있을만큼 미친사람임...
어머니인 명성왕후 曰 세자는 내 배로 낳았지만 그 성질이 아침에 다르고 점심에 다르고 저녁에 다르니 나로서는 감당할 수가 없다.
라고 할정도면 뭐...
지글 이라는 별칭이 너무 감겨
조선시대 최고의 검색기 지글
곤장이 생각보다 치명적인 형벌이라 킬수가 꽤 많았다고 하더라
조선시대 특 :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과학이 발전함
어 뭐야 인두로 지지는거 불법이었어?
숙종 ㅁㅊㄴ아 살이 많은 엉덩이를 때려도 작살나는 곤장을 머리에 ㄷㄷ
숙종 : 아닌데? 입만 쳐라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