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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돌아가시고 나서 생긴 아버지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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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드립을 치고 싶지만 이건 차마... ㅠㅠ
감동을 확 날려버리네요..ㅋㅋ
감동을 한 방에!!
아놔 회사에서 뿜을뻔 -_-ㅋㅋㅋ
저는 코를 심하게 골아서
자다가 자꾸 앉아서 자는데
심심하면 어머니가 오셔서
누워서 자라 카시면서 눕히고 가심
야이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새벽에 앉아서 잠.
2011년도에 암투병하는 형 간호하다가 생긴 습관인데,
아직도 자다가 새벽에 정신 차려보면 앉아서 자고 있음.
엄마가 자다가 죽어서 그런가 라는 문장이 나만 불편한가...
짤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