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진 바다 삼 여신 상 이 있는 요기에 가면
중앙 여신상 뒤쪽에 이런 지문이 있다.
과감하게 점프하면 몸이 빛으로 변하고
섬 아래 숨겨진 공간으로 간다.
그리고 여기에 가면 지난 여름 이벤트의 상징물 들이 있다..
즐거웠던 작년 이벤트의 슝슝열차.
비록 욕은 좀 먹었지만(...) 아무튼 재밌었던 재작년 여름비경 섬 까마귀
클레와 함께헀던 최초의 여름 이벤트.
그 외에도 이번 이벤트를 꾸준히 했다면 각 지역에서 주민들이 챙겨준 상징물을 남겨둘 수 있다.
별거 아닌데
이런 소소한거 나오는게 조금 감동이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