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가 푹신하니 주차해두면
자주 올라가 있는데
고양이 육구(젤리)에서는 기름이 나옴
이 기름이 시트에 묻으면 얼룩이 생겨서
고양이가 못올라가게 비닐로 덮어두던지 함
+ 겨울에 따듯한 엔진주위로 몰려드는데 털이 체인에 엉켜서
금방 더러워지거나 구동계에 트러블을 일으킴
특히 겨울엔 자주 안타서 자연적으로 날라가질 않아서 문제가 더 큼
시트가 푹신하니 주차해두면
자주 올라가 있는데
고양이 육구(젤리)에서는 기름이 나옴
이 기름이 시트에 묻으면 얼룩이 생겨서
고양이가 못올라가게 비닐로 덮어두던지 함
+ 겨울에 따듯한 엔진주위로 몰려드는데 털이 체인에 엉켜서
금방 더러워지거나 구동계에 트러블을 일으킴
특히 겨울엔 자주 안타서 자연적으로 날라가질 않아서 문제가 더 큼
바퀴에 오줌쌈
똥쌈
긁고다님.
참고로 '털 없는 고양이' 스핑크스는 털이 없어서 털 트러블도 없겠구나 싶지만
그보다 더한 기름 트러블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이 지 혼자 알아서 하니까 개월에서 분기 단위로 목욕 시켜줘도 되는데 얘네들은 자주 씻겨줘야 됨
씻겨줘도 자꾸 여기저기 기름자국 남는다
바퀴에 오줌쌈
똥쌈
긁고다님.
참고로 '털 없는 고양이' 스핑크스는 털이 없어서 털 트러블도 없겠구나 싶지만
그보다 더한 기름 트러블 때문에 다른 고양이들이 지 혼자 알아서 하니까 개월에서 분기 단위로 목욕 시켜줘도 되는데 얘네들은 자주 씻겨줘야 됨
씻겨줘도 자꾸 여기저기 기름자국 남는다
털도 시트에 묻어있고, 비 맞지 말라고 커버 씌워놓으면 꽁꽁 동여매지 않는 이상 비집고 들어와서 그 안에서 비 피하고 있드라
내 차에도 엄청 올라가던데
차에 카본소재가 있어서 세차하기도 빡신데 고양이가 오래 앉아서 털 묻어있거나 오줌싸면 개 짜증나더라
카본도 기름자국 잘남아서 빡치긴 하겠네
스쿠터종류는 항상 올라가는듯
시트가 넓고 평평해서 ㅋㅋ
이거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