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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식백과) 없는 사람에게 10에서 10을 다 뺏어가야 하지 말아야 한다..

..라는 이야기를 본 적이 있음.


그 약간이라도 남아 있는 것 때문에 사람은

그거라도 지키려고 휘둘린다…


그런 맥락의 내용으로 기억하는데


지금 g식백과 상황이 그 이야기를 적용 할 때 같음.


아예 신경써야 할 요인 자체를 다 틀어막으면 

사람이 갈 때 까지 간다..(나쁜 의미 아님)


그러니까 


G식백과 넥서스 터트린다고 

뭔가 터트렸는데 그게 억제기 였네?


갑자기 뭐가 더한게 튀어나오네?


이런 게 지금 상황같아 보인다.


댓글
  • 데빌쿠우회장™ 2024/07/21 01:27

    피할 곳 없는 도적을 쫓지 말라는 뜻으로,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


  • 데빌쿠우회장™
    2024/07/21 01:24

    뭐 비슷한 예로 궁구물박

    (rRZEyi)


  • 데빌쿠우회장™
    2024/07/21 01:27

    피할 곳 없는 도적을 쫓지 말라는 뜻으로,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

    (rRZEyi)


  • 루리웹-2560365808
    2024/07/21 01:28

    (rRZEyi)


  • 데빌쿠우회장™
    2024/07/21 01:29

    손자병법에 있는 내용임

    (rRZEyi)


  • 간사합니다
    2024/07/21 01:35

    궁지에 몰린쥐가 문다는 속담도 있지

    (rRZEyi)

(rRZE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