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괴물딱지들이 나중에 어떻게 변했는지 요약하자면
1. 왼쪽 아래 칠성장어 - 뱀파이어
2. 칠성장어 위의 사람 잡아먹는 나무 - 나흐체러르
3. 왼쪽 - 사이클롭스. 눈이 하나에서 3개로 바뀜
4. 왼쪽 위 - 디얄(몽마). 뿔 모양+머리털 보면 알 수 있음
5. 오른쪽 위 - 가고일
6. 가고일 왼쪽 - 밴시
7. 오른쪽 아래 - 웬디고. 이쪽은 별로 안 변함
8. 웬디고 왼쪽 - 다이아볼릭. 이프리트가 사브라에 다이아볼릭 인자 주입한 키메라임
9. 아래 - 셰이프시프터. 종족 전체가 하이브마인드인 단일개체고 고정된 형태가 없음.
다시 말해서 아래의 눈깔이 얘 본인임.
리치는 그냥 그대로인듯? 그림 속 마녀가 리치아님?
리치라기엔 가슴팍 구멍이 안 드러나서 일단 밴시라고 봄
패트리어트는 마지막 순혈 웬디고라서 저런걸까
다시 나오는 웬디고는 다를 수 있지
나흐체러르가 가장 기분 나쁜 느낌이네, 가장 예쁘게 바뀌었네…
네실레이는 얼굴 안 드러나긴 했는데 원종에 더 가깝긴 할것 같음
우와! 플레임브링어는 몇 번에 들어가나용?
플붕이는 딱히 무슨 살카즈라고 언급된 적 없어서 혼혈 살카즈일듯
웬디고는 잘 보면 하이퍼그리프 문양 같기도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