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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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 전 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하라고 맡긴 폰을 집에 가져가서 고객의 갤러리를 1시간 이상 훔쳐본 사건이 있었음
2. 그 이후로 고객의 프라이버시 등이 나타나는 갤러리 등에 접근 못하게하는 '수리모드' 절차가 필수화 됐는데 그 수리모드 폐지하라고 시위 현수막 걸어놓음
(수리모드는 수리중에 수리기사가 사진폴더 등 핸드폰 주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 못할 뿐이고 수리에 필요한 디버깅등은 허용됨)
3. 수리모드를 거부할 이유는 ???
자존심이 상한듯.
진짜 개 돼지 취급허는구만
미친놈들인가........수리만하면 됬지....왜 뒤져보는데?....
뭐...니들 보너스....
자존심이죠~
얘네는 말이 삼성이지 뭐 실상은 삼성 정직원도 아니고...
폰 고치는것도 분해 조립 수준의 기술이라 엔지니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죠.
그 분해 조립을 고객이 못해서 여기와서 하는건데 충분히 엔지니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