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장마철에 강가에서 캠핑하다 죽는 사람 나오는 이유

노답

'사람'은 안죽는거같은데

비만 내리면 정신이 이상해지는 사람

유튜버가 벼슬이냐 무슨

저런사람은 그냥 죽어서 공기 아끼자

저런 놈들때문에 매년 소방관 분들이 돌아가시거나 크게 다친다 생각하니 깝깝하다 ㅅㅂ

저건 뭐 자연사로 봐야지

다 뒤졌으면

ㅂㅅ들

어...뭐 냅둬도 될 것 같은데.

'자연'사네 자연사여 ㅋㅋㅋㅋ

죽은 사람음 말이 없고 산 사람은 괜찮다고 하니 세상에 괜찮다는 소리만 나는구나

그냥 미필적 자1살임
오늘 죽어도 서러울것도 없는 사람들
많음

허 시발

유튜버가 무슨 천룡인이냐?

벌금을 오지게 먹여야하나

ㅋㅋㅋㅋ 별 시발 유튜버 나부랭이가 뭔 권력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캠퍼로써 저런 새끼들을 보면 피가 끓는다
캠핑은 매너와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개샛기들아

세상이 ㅈ 같은 이유는 어떤 인간이건 그 놈의 권리를 보장하는 사회체제 + 의료기술 때문에 죽고 도태 됐어야 할 것들이 살아남아서.

그냥 공기가 아까운 타입들

다 죽여버리고 절대 구조 안 해줬으면 좋겠다

뭐 죽든말든 상관은 없는데 저딴 놈들 구한다고 투입되는 행정력 인력 예산이 낭비고 혹여 구조대가 잘못되는 경우도 간혹 있으니까

다른 사람들은 뭐 ㅂㅅ이라 돈주고 캠핑장 예약해서 가는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