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은 한국인 작가들에겐 리뷰요청을 안한건가요?

예판즈음해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뭐 리뷰해도 협찬리뷰는 믿을게 못된다 욕만 거하게 먹는데요.
여기 게시판만 봐도 리뷰 링크해 놓으면 해외리뷰만 봅니다 국내리뷰는 신용이 안가요. 이게 현실임.

국내에서도 마케팅을 해야하니까
예판이나 출시할때쯤 뜨겠죠 뭐
근데 저는 국내 유튜브는 제대로 리뷰하는 사람을 못봐서
(캐논 뿐만 아니라 타 브랜드도 마찬가지)
나와도 잘 안봅니다

국내 리뷰어 리뷰는 오히려 역효과 입니다.
자기는 구입 안하면서 남보고는 이거 좋으니까 사라사라 하는 사람들은 신뢰가 전혀 안가요.

전 별로 도움 않되더군요.
돈 써가며 마케팅 하는데,
그냥 사은품이나 챙겨주는게
좋을 듯

1도 도움안됨
그 돈으로 사은품 더주셈

그런데 외국 리뷰어는 광고 목적이 없고 순수하게 돈 많은 사람이 사서 자기 시간 들여가며 이런저런 테스트 다 해본 다음 과학적으로 접근한 찐 리뷰만 올리나요? 제품은 제조사에서 먼저 제공받으면서요? 생리상 우리나라 유투버와 다를 건 없어보이는데 여기 댓글 반응은 외국 유투버에 유독 호의적이네요. 이유가 궁금합니다.

외국 리뷰어들도 니름대로 욕도 먹고 하던데요.
리뷰어들의 숙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