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시내 나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한번도 안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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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마셔보신분 有
어렸을때 시내 나가서 돌아다니다 보면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한번도 안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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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차?
이상하다... 200원 아니고 50원에 사먹었는데....
배탈났던 기억이..
와.... 기억이납니다. 맛도 어렴풋이..
이거 은근 맛있음....
냉차 맛남
보리물 비슷한거에 설탕 탄 맛
요런거 팔때 200원이 을마나 큰돈인디... 50원 아님 100원임 100원이 현 2000원 택이라
보리냉차
한컵에 100원
어릴때 한번..
마싰죠 그 당시엔 ㅋ 50원 ㅎㅎㅎ
보리차에 사카린 넣은 건데 이거 학교앞에서 사먹으면 얼마나 맜있었는지 ㅋ
콜라 저리가라였음
능동 어린이 대공원 입구에서 먹어봤네요 ㅎ
골이~~~~~띵
저런거 얻어먹는 호사는 인생에 없었네요
빨리 안온다고 혼났던 기억이
뭔지 모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