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상반란을 맞아 제주도에서 버려지고, 조선인에게 붙잡혀 원칙대로 중국으로 보내야 하지만, 당시 명은 후금와의 전쟁과 반란으로 어수선해서 보낼 수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일본으로 보냈지만, 이미 키리시탄(기독교)랑 척진 일본 이예야스 정권은 송환을 거부, 조선은 어쩔 수 없이 네덜런드인들을 조선으로 머물게 해줌.
그 이후 병자호란에 참전하고 동료인 디럭 헤이스버르츠, 피터르 페르바스트를 잃었다.
1648년에 빽도 없는 순수 실력으로 무과 장원급제를 이루고 홀륭한 덕과 능력으로 조선인들을 반하게 만듬.
덩치, 피부색이 달라도 조선인들을 반하게 만들어서 하멜이 그를 "우리 네덜란드 사람이 틀림없다."고 틀럼없다고 하지만, 조선인들은 "아니다 그는 조선사람이다!"하여 벨테브레를 찐조선인으로 인정함.
흙수저 깡촌 해적출신이였던 조선 유일의 백인이였지만, 조선인들이 반하게 만든 벨테브레... 아니 박연장군님이였다.
지금 생각해봐도 당시 시대상으로는 말도 안 되는 고관위작으로 출세한 위인.
개쩌는 쟈퍈이 멋있는거지
아시아 변방 소국 조오선?? 하나도 쿨하지 않아!
아니...조선정도면 절대 소국은 아닌데;;
엘드윈
2024/07/18 11:02
흑인이 아니니까
루리웹-3641492601
2024/07/18 11:02
개쩌는 쟈퍈이 멋있는거지
아시아 변방 소국 조오선?? 하나도 쿨하지 않아!
MoonT
2024/07/18 11:04
아니...조선정도면 절대 소국은 아닌데;;
루리웹-9055432569
2024/07/18 14:35
백인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LegenDUST
2024/07/18 14:35
박연 저 분은 멋있는 사람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