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말딸의 한계어쩌고 하는 아그네스 타키온
근데 문제는 아그네스 타키온의 동기에는
지금도 깨지지 않는 월드레코드
말의 한계를 추구하여 승리한 명마가 하나 있음
그게 바로
이번 일섭에 나온 칼스톤 라이트 오.
쟁쟁한 동기들에게 상대적으로 밀려
단거리라는 특이한 전장에 나섰지만
시속 75km、서러브레드가 낼 수 있다는 최고속도를 갱신하며
지금도 아이비스 서머 대쉬 1000미터 직선경주의 상징과도 같은 존재가 된 명마야
하지만 한계는 내가 깼죠?
나카야마의 직선은 짧다!
F1과 드래그 레이스의 차이겠지 뭐
나카야마의 직선은 짧다!
F1과 드래그 레이스의 차이겠지 뭐
마지막까지 남는 놈이 강한거야 타키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