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컨슈머 입장에서는 단지 화소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것이죠. 이것때문에 외국에서도 욕먹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프레스기기의 장점을 가져가면서 AI칩까지 때려박고 기존기능을 개선시키면서 화소까지 올리기에는 벅찼나봅니다. 그래서 화소를 포기한것같고요. 다만 3000만화소만 됬어도 이정도 반응은 아니었을것같군요.
BuTToN A.K.A2024/07/18 00:06
제품이라는게 기획부터 개발단계를 거치는건데 그렇게 쉽게 이름바꿔서 팔고 할순 없습니다.
애초에 캐논에선 고화소로 R1을 낸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스펙 제대로 안보신거 같은데요
일반 컨슈머 입장에서는 단지 화소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것이죠. 이것때문에 외국에서도 욕먹고있습니다. 아무래도 프레스기기의 장점을 가져가면서 AI칩까지 때려박고 기존기능을 개선시키면서 화소까지 올리기에는 벅찼나봅니다. 그래서 화소를 포기한것같고요. 다만 3000만화소만 됬어도 이정도 반응은 아니었을것같군요.
제품이라는게 기획부터 개발단계를 거치는건데 그렇게 쉽게 이름바꿔서 팔고 할순 없습니다.
애초에 캐논에선 고화소로 R1을 낸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화소만 같지 크로스타입 af에 ai칩을 박아넣었는데 r3 mk2로 불릴 이유가 없는데요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