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내가 많이 안정되서 고민들어준 자게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의사가 많이 겁을 준 모양인데... 제가 전화를 해보니 식단관리 잘하고 운동하면서 생활하면 큰 문제는 없을꺼라고..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입니다...
며칠전 문을 삐쭉 열고 한 여학생이 수줍은 듯이 와서 두고간 음료입니다.
누구냐고 당황해서 물어보니까 저번에 택시 잡아주셔서 고맙다고 ... 친구가 제 매장에 온적 있었다며...
그냥 작은 웃음이 나오네요... 서로 고맙다고 인사 연발하고 도망치듯 쏙 가버렸네요 ㅎㅎㅎ
이제 기나긴 연휴의 시작이네요...
다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쬐끔 부럽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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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샐기셨나보당..
절대 아닙니다 ㅋㅋㅋ
자게이님이 불필요하게 사진을 잘찍으시네요.
동감. ㅎㅎㅎ
소니카메라인데 그냥 막찍어도 대충 나옵니다 ...ㄷㄷㄷ
안경점 꿈의 직장 중 하나... 사람은 역시 기술이 있어야ㅜ
안경업계를 벗어나고 싶은 1인 입니다 ㅜㅜ
벗어난 1인입니다.
밖에서보기엔좋은데 근무시간길고 남들쉴때못쉬는게 곤욕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