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부터 나오는 대화내용
국당 취재기자 : 어제 또 나온 이야기가 어제 같은 경우는 회의가 열린 게 아니고 회의장을 보여준 거니까
그런 경우에는 손님들을 한번 상석에 앉혀보는 게 어땠겠느냐
패널: 허허 대통령 자리에요? 하하하
국당 취재기자 : 안철수 대표랑 그런 분들 자리는 참모들이 앉는 자리거든요
거기 앉는 것이 좀 그렇다 이런 의견도 좀 있었습니다
패널1: (당대표가 4명인데) 그럼 누구를 대통령 자리에 앉히죠?
패널2: 가위바위보 하나?ㅋㅋ
패널1: 그러니까 (내말이)ㅋㅋㅋㅋㅋ
국당 취재기자 : 뭐 일단 저는 국민의당에서 나온 이야기를 전해드렸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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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여기가 바닥이겠지 싶으면 또 파고 내려가고
이젠 인간이면 더 이상은 안 내려가겠지 하면 또 파고 내려가고
목표가 손학규보다 더 파고 내려가는 건가 하아...
ㄴㄴ 자리에 앉아 영상이나 사진 찍고 싶은 거죠
그리고 그게 전국에 송출 되는 걸 보고 싶은 거...
초딩때 반장선거 예로 들면 치맛바람쎈 엄마가 애들을 넓은 평수의 화려한 집에 초대해서 치킨이나 피자 기타 등등 음식과 게임과 선물등으로 호감을 샀는데
결국 반장은 반듯하지만 집은 가난해서 껌하나 안사준 단호한 아이가 반장이 되죠.
그럼 그 부잣집 아이는 반장을 인정안하고 여전히 자신의 집에 초대했던 그 무리들을 데리고 반장은 아니지만 반장같이 행동을 합니다.
촰은 지금 공항장애 비슷한걸 겪고 있을겁니다.
개인적으론 참 안타깝고 불쌍합니다.
현실과 이상을 구분못하고 모지리짓을 하고 있으니까요. 돈이 많으면 뭐해요 저렇게 정신놓고 다시고 있는걸요.
ㅎㅎㅎㅎㅎ 진짜 키자니아 체험 시켜주는것도 아니고 한번 앉혀준대 ㅎㅎㅎㅎ
저 자리가 내 자리여야 했어
경희대 니가 아닌 서울대 내가 대통령이었어야 해
니가 받는 멋지고 화려한 의전 내가 받아야 했어 ㅂㄷㅂㄷㅂㄷ
..... 딱 고 심리인 듯. 진짜 얜 병원 가야 함.
저런말을 드러내고 하는걸 보면 정말 다들 저상이 아닌듯....
NSC가 관광지였나요?
중요한 안보회의 하는곳이 언제부터 체험관이 되었나요?
그런 정신나간 소리하면 비판해얄것 아닌가요?
저따위 소리하는 정당이나 정치패널들이라면 안보를 떠들어대지 말아야지요.....
대통령과 여당빼고는 다들 정신이 이상한것 같아요.
국당 취재기자 명단 뽑아서 저 기레기가 누군지부터 알아봐야 겠네요. 기사 어떻게 쓰는지도 보고.
문재인 대통령이 만만하긴 한가보다..사람취급 해주니까...아주 기어올라요..
박근혜가 대통령이었어봐..니들 인간취급해줬겠냐...
하나를 내주면 왜 다른거 안주냐고 징징..
어제 만나서 오늘 또 까고...안초딩아...
너는 보좌관도 없니...너 인터넷에서 까이는거 거의 국민놀이수준이야..
어제도 사진 하나가지고 온 사이트가 비웃고 난리가 났는데...
니가 문통한테 컴플렉스 느끼고 질투하고 시기하고 미워하는거 이제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정치인이 자기 감정 숨기는거 그거 기본중에 기본인데..이건 뭐..정치 입문하고 몇년이 지났는데 갈수록 퇴보냐..
국당에 기본3선이상인 분들 많을텐데..안철수 폭망의 길로 가는거 즐기는건가 싶다..
홀대투어 그만 좀 하라고 좀 말려라..
ㅂㅅ도 이런 상ㅂㅅ이 없습니다
아마 우리나라 정치 역사에 가장 찌질한 인간으로 기록될 둣 하네요
초딩이 청와대 소풍 온줄 알았나보네
안초딩 집에 가보면 청와대 집무실 처럼 되어 있을지도 모름
지도 은근 느끼는거지 그자리에 평생 못앉아볼꺼라는걸ㅋㅋㅋㅋ
돈도 많은놈이....니네집 거실을 청와대처럼 인테리어를해라..아주 안달이났네 안달이 났어 ㅋㅋ
대통령 체험학습 갔나?
감히 어딜 앉겠다고? 옛날 같으면 상감마마 모자 써보겠다고 하면 역모 아닌가? ㅂㄷㅂㄷ
저 기레기가 더 그켬
근데 저 사람은 기자가 아니라 논설위원. 중앙일보 강찬호 논설위원.
보통 상식적인 정상인은 의식하지도 않는 일에 개진상들은 집착합니다.
카페에서.음식점에서.대중교통에서.마트에서...흔히 발견되는 진상갑질의 시작이 대부분 이런거죠.
벙커보여줄수도 아닐수도 있는데 보여줬더니 지랄.
일반적으로 앉는자리 만들어줬더니 지랄.
이거 기냥 진상이네요.
이미1친놈은 무슨 민속촌체험관인줄아나 ㅋㅋㅋㅋㅋ 생각이없어 ㅋㅋㅋㅋㅋ 용포입고 용상에한번 앉아보고싶어서 별개소릴다하네
손학규 반만 쫒아갔으면... 손학규같으면 지금쯤 산에서 지낼텐데
NSC 벙커가 게임카페라도 되는줄 알았나봐요 ㅋㅋ
앉고 싶으면 그냥 앉고 싶다 그래
아휴 좀 징징대지 말구
안신병자 ㅆㅅ
안초딩
우리 찰스 하고 싶은대로 다 해
그만 좀 괴롭히십시요.
촬스가 오늘은 또 어떤 일을 벌였을까 매일 매일 궁금한 저같은 촬뢍둥이가 보기에 너무 불편하네요.
촬스가 조용히 넘어간 날은 팟캐를 들어도 재미가 없고, 오유를 와도 재미가 없는데, 왜 우리 촬스 기죽게 뭐라 그러십니까. 정말 실망입니다.
안신병자가 또?
어리광인지 치매인지 구분이 안되는 넘
대통령이 대통령 자리에 앉은게 좀 그렇다는 얘기가 있었다는데, 웬 정신병자같은 말이지?
좀 그렇긴 뭐가 좀 그래? 국민의당 누가 그런얘기를 한건데?????
아 얘기만 들어도 짜증.
왜 모지리들은 저러~~~ㅎ게 지 주제를 쳐 모를까요.... 답답해
선생님 : 우리 어린이 꿈이 뭐예요?
안철수(10세) : 대통령 자리에 앉는거요!!!
ㄱㅂ신
"뭐 일단 저는 국민의당에서 나온 이야기를 전해드렸을 뿐입니다"
국당 취재기자도 얼마나 어이가 없었으면...........
미친... 총사령관 자리에 지가 왜 앉아? 청와대 집무실보다 더 말도 안 되는 거지.
돈 많은데 늬집에 벙커 하나 만들어 쳐앉으면 되겠네.
NSC 자리구도상
대통령자리 이외에는 들러리처럼 보이는 게 촰은 싫은거였던거죠
이니 돋보이게 하는게 배아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