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페도필리아.fact

평균수명이 30살도 안되던 때일태니 페도라고 하기에도 애매하다.

뭘 애매해 그냥 2차 성징 나타나기도 전의 애한테 성욕 가지면 다 페도야. 평균 수명이 몇살이건

2차 성징 후의 미성년자를 바라보는 시각은 당시 각각의 사회, 문화적 차이를 고려할만한데
9살한테 성욕 생기는 건 글쎄.. 그때나 지금이나 애는 애라고 본다.
혹여 정 어쩔 수 없는 문화에 강압당했다 해도 어쨌든 잘못된 과거의 역사라고 봄
그리고 페도는 사회적 관념어가 아니라 의학적인 거라 페도는 페도 아닌가.

밑에서 언급한 로미오와 줄리엣도 다 사춘기 즈음의 또래 애들임.
그래서 지금도 '로미오와 줄리엣 법'이란 게 따로 있지.
9살짜리 애랑 성인이랑과의 문제와는 전혀 다름.
페도 성향 옹호해보겠다고 무리수 둔 거.
로미오와 줄리엣 법은 현 시대에도 적용된다. 옛날 얘기가 아님.

솔직히 정략결혼이지 저건... 욕망으로 한건 아닌듯함

씹색히 맞음.
이슬람교가 저인간이 한 행동은 모두 '한점의 부끄러움이 없는 완전하고 올바른 것'이라고 보기에
이슬람교 문화권에선 아동성범죄 문제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벌어짐.

욕망 맞을걸? 아이샤가 저인간이 가장 아낀 아내야.
그리고 조혼이 흔하던 당대에도 저건 좀... 변명으로 성관계를 몇년 기다려서 했다는 이야기가 붙은게 그래서.

애당초 저 사람이 그때 아부 바쿠르가 얼마나 필요했는지를 생각해야함. 근데 형편좋게 어린 아내한테 욕정이 일었다?
가장 아낀 아내인 이유도 그런거지. 장인이 얼마나 막대한 역활을 해주시는데 무시할리가 없음.
약혼이 6살이고 결혼이 9살이라 이른편이긴 한데 정작 검색해보니 성행위를 한 날짜는 기록 안되있음. 결혼이 9살인데 장난감을 같이 가지고 놀아줬다 정도라 실제로 성행위를 한 날짜는 한참 후라고 보는게 맞을듯함.
장인 눈치도 보일테니...

뭐 이슬람교는 절대 부정하겠지만 사실상 정복한 군사지도자가 자기를 신으로 추앙하라고 만들어진 종교다보니
북쪽 동네마냥 기쁨조 아닌가 했지. 애초에 저 인간은 아내는 몇명만 가져라고 정한 규칙 마저 스스로는 어겼으니.
정략결혼이면 뭐 우리나라 왕건 케이스도 있으니까. 종류별로 아내 콜렉션 하기는 하겠다.

??? : 다음달에 태어날 강변집 딸내미가 죽여주는군 !

종교상 형제라고 써있잖음

그런 거 따짐 우린 수간충이게?

그리즐리쟝안에산다!

유게에 수간러가 많은 이유가 혹시... 그럼 키리노도 설득력이 생기는데.

대한민국 5천만이 다 유게이같은 줄 아냐

근데 "허나 저는 당신과 형제입니다"는 뭔뜻임? 종교상 형제면 서로 사돈맺으면 안되는거야?

https://namu.wiki/w/아부%20바크르
굳이 말하자면 엄청 가까운 사이임.
초대 칼리파이고 생전엔 지원자였으니.
읽기 쉬운게 나무위키라 여기로 올림

조선도 여자가 어린 나이에 결혼하는 경우가 있지만 성관계를 맺는 겻은 사춘기 이후라고 하던데?

당시상황을 뭐 어떻게 기록했느냐가 문제겟지, 혼약이나 정혼 이런걸 모두 결혼으로 치느냐 마느냐 인데 정략결혼문화 사회에서 어린애랑 결혼하는건 흔한일임 특히 일부다처제 사회에서는,

매번 느끼는거지만 역사를 바라볼떄는 현대적 시각으로 보는건 피해야함,

맞음. 한반도 역사에도 조혼이 미덕이던 시절이 있었음. 특히 양반 자제들은 7세~12세 사이에 장가나 시집가던 시절
늦으면 늦어질수록 애들이나 집안에 문제가 있어서 자제를 데려가려고 하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기대수명 이거 통계적 오류인데..
유아 사망률이 높아 평균수명이 낮은 거지 대부분의 사람들이 30전에 죽고 그런건 아님

ㅇㅇ로마시대만해도 무사히 성년이 되면 50 정도가 기대수명이었데요

역사학에서 제일 경계하는 거 잖아 ㅎㅎㅎ

소급 적용이 위험하지.

ㅋ 진정한 이벤트 수집러

정복전쟁으로 신의 대변자 자리에 올랐으니 먹어볼거 다 먹어본...ㅋㅋㅋ

수비범위의 상태가 흠..

당시 9살이나 지금 9살이나 애지 무슨....

저땐 성조숙증도 없었을 텐데 뭔...

저때면 오히려 영양상태가 풍부한 지금보다 훠어어얼씬 덜 성숙함.

로미오랑 줄리엣은 12,3세. 애 가질 수 있다고 나오는 걸로 봐서 2차 성징 이후 나이임

그게 수백년 뒤의 이야기라는거죠.
평균 수명이 늘어났는데 늘어난 나이가 저정도니까

평균 수명하고 2차 성징 나이하고는 큰 관계없어요.
로미오와 줄리엣 시절부터 수백년이 지나고 평균 수명이 거의 2배 늘어난 지금도 2차 성징은 12세 전후 시기입니다

2차성징을 기준으로 말하는 거라면 일단 무함마드가 진짜로 성적인 매력을 느꼈을지부터 의문입니다.
이후 행보를 보면 그냥 빙부를 물주삼다시피해서(그만큼 대우해주긴 했지만) 살아간걸로 봐선 왕건이 호족과 결혼한거랑 비슷한 경우로 보입니다.
2차 성징 전의 성교가 도덕적이냐고 묻는다면 그 당시엔 문제가 안되었다고 봐야겠군요. 그랬다면 저기에 적었을리가 없으니까요.

무함마드가 어쨌는지는 전 관심 없고요.
로미오와 줄리엣이 페도냐고 하셔서 알려드린것 뿐입니다. 무함마드가 뭘했던 조선 시대 사람이나 세익스피어가 비난받을 이유가 하나도 없죠.

그러니까 무함마드가 비판을 받을 이유도 없다는거죠.
제가 무함마드와 셰익스피어와 고려, 조선인들이 다 페도필리아냐고 한건 저 글을 비판하려는, 셰익스피어와 조상들이 페도필리아가 아닌것처럼 무함마드도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겁니다.

조선, 세익스피어와 무함마드는 사례가 많이 다른데요.
12세 전후 2차 성징 이후 나이와 9살은 차이가 큽니다. 초경을 기준으로 잡든 나이 차이로 보든.
조선의 경우 조혼을 막으려고 많이 노력했고 12세 이하 여아와 관계시 처벌하기도 했습니다. 고려 시대 조혼이나 일제 시대 같은 경우 원나라의 처녀 수탈이나 위안부로 끌려가는 걸 막기 위한 이유도 있었고요. 사회 고위층이 부인을 고른 무함마드 경우와는 다른죠.
비교하려고 든 두개 케이스는 전혀 페도라고 욕먹을 이유가 없는 케이스이고 무함마드의 케이스와 비교가 안됩니다 . 억지로 엮으려고 해도 엮을 수가 없는 상황이죠.

앞서 말했듯이 무함마드가 이후 아부 바르크를 써먹은걸 보면 진짜로 순수한 욕망으로 한거냐가 의문입니다.
그게 그 당시에 도덕적 문제라면 그 당시 무함마드의 (한둘도 아닌)적들이 그걸 물고 뜯지 않았을리고 없고요.
일생에 관심이 없다면서 무함마드가 소아성애다 아니다라고 하지 말고 한번 대충은 알아보세요...

전 무함마드가 소아성애냐 라고 한적도 없고 그거로 논쟁할 필요도 못느낍니다. 장인과의 관계를 보건데 정략 결혼쪽이 더 맞겠죠.
근데 소아성애 실드 치겠다고 전혀 비교 대상이 안되는 조선 시대나 세익스피어 들고와서 억지 부리시지 말라는겁니다.

그러니까 로미오와 줄리엣이랑 조혼이 정략결혼이 아니라는거면 맞는데 사회적으로 보았을때 지금보면 비도덕적이지만 그 당시엔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요는 소아성애가 맞기는 한가?이지 소아성애는 사회적으로 문제될게 없다.라는 실드가 아닙니다.
왜 저를 소아성애 옹호자로 만드나요...

로미오와 줄리엣에 무슨 정략결혼 얘기가 나와요. 내용 아시기는 하시는건가요?
빼도빡도 못하는 사실은 6살 짜리에게 청혼한거죠. 지금 기준이야 말할것도 없고 당시 아랍 기준으로도 6살 결혼은 무리였습니다. 근데 저는 이게 진짜 좋아서 청혼한건지 정치적으로 청혼한건지는 별 관심없고요, 이걸 가지고 현대 기준으로는 무리지만 당시 사회에는 통용됐던 조선 시대나 로미오와 줄리엣 하고 엮지 마시라고요.
누가 님보고 소아성애 옹호한데요? 하지도 않은 말을 자꾸 혼자 만들어서 이상한 얘기하시네요.

소아성애 실드 치겠다고 전혀 비교 대상이 안되는
이라고 적었죠. 바로 위에
그리고 그땐 이미 다른 사람과 약혼도 했었던 상태입니다. 결혼 이야기 자체는 오가는 나이란거죠.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약혼이 6세 결혼이 9세이며 성행위를 했는지는 안나왔다는군요.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정략결혼이 아니라고 적은건데 진짜 제 글 읽고있는건 맞는거죠?

댓글이 길어지다 보니 꼬이기 시작하는군요.
제가 얘기한건 그냥 이겁니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나 조선 시대 조혼은 무함마드 케이스와 전혀 다르니 억지 엮지 마시라는 겁니다.

말을 못알아먹네

아마 하긴 했을 가능성이 높은데 빙장되는 저 아부 바크르를 보면 관계돈독을 위해서 한게 맞는거 같음

첫아내한테는 입장상 거의 데릴사위로 팔려간거니까 다른 아내를 들일 수가 있었나. ㅎㅎㅎ
아내의 재산덕을 많이 봤지. 음음.

하여간 저 결혼은 당대에도 말이 좀 많이 나왔었나보더라.
조혼을 한다는 것도 애들끼리 시키는거지 아버지뻘을 넘는 사람이 그런 상대를 찾는건 아니니까.

인육이 미덕인 사회도 과거엔 많이 있었던걸 보면..

걔네는 진짜 죽이러 옴. 우리나라니까 이런말도 할 수 있는거 아니겠냐?
프랑스에서 신문사가 절대존엄 모하메드에 대해 풍자만화 그렸다가 총기테러 당했던 것 처럼.
자신들이 보기에 옷 헤프게 입고다닌다고 이민족, 이교도 여성에게 칼부림하는 색히들인걸 잊지말자.

이게 한글로 써서 이슬람들이 못읽을확률이 크니망정이지 진짜 총들고 찾아올정도의 글이다. 프랑스 만평 기자들이 몇년전 죽은이유가 무함마드 비꼬아서 그럼.

우리처럼 무슬림 인구 거의 없는 일본에서도 이슬람이 금서 지정한거 번역했다고 교수 살해하는 사건이 있었지.
하여간 테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종교임. 툭하면 오일머니로 '종교의 적'들에게 현상금 걸면서 살해 주문하고.

개.독이 뭐같아도 그나마 쟤들보다 나은게 예수 조롱하고 하는거 뻔히 본다한들 '죽일려고' 까지는 안 함.
쟤넨 종교 단위로 진지하게 살해 시도를 하고, 성공도 많이 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