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 정치부회의에서보니.... 맹바기가 테니스장에 들어가면서 인근 과일가게 상인에게 과일을 만원어치만 달라고 하고는.. 어라? 돈이 없네?...이러니까 옆에 경호원이 만원 꺼내서 줬다고... ??? : 포도 만원어치 주세요.... 어쩐지....
소오오~~~~~~~~~~~~름!!!!!!!
하~ 진짜 그런짓은 요즘 양아치들도 안한다는데...
덕분에 요즘 포도 볼 때마다 철수찡 생각나요. . .
군밤이던데요~~~~맹박이
내 돈은 내 돈 같이, 남의 돈도 내 돈 같이
있는놈들이 더하다더니 딱 그짝이네
경호원한테 돈 줬나몰라
사기치는게 아주 자연스럽게 일상이 되버린 명박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