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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원본) 하루 우라라 근황

2024년 7월 10일
【하루 우라라의 후원회】
주간 정기 근황 보고
(작성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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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근황 번역 진행 중 (1월 5일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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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자비한 더위】

 

※ 사진을 클릭하면 원본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img/24/07/11/1909db78e4313a3bb.jpg

아직 장마철도 완전히 끝나지 않았는데,


어디는 38~39도를 평범하게 달성하는 소식이 들리고...


온주쿠는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바람이 안 부니까 이거 쪄죽겠네!!




그래서 시원하게 찬물로 샤워 한 번 했습니다.


우짱은 너무 하면 차갑다며 화내니까 너무 많이 끼얹지 말고 적당히.








img/24/07/11/1909dba44fa13a3bb.jpg


해가 저물고 더위도 살짝 꺾이자,


"빨리 저녁밥 갖고 오란 말이야~"


주체할 수 없는 식욕을 보여주니 다행이네요 ( ;^ω^)


(그렇다고 바닥에 깔아놓을 겨까지 먹진 말아줘…)

댓글

  • 冬風雪花
    2024/07/11 02:49

    아직 정정하시네.

    (mWxb7O)

(mWxb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