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중심에서 피리부는 린가드
사업하러 왔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던
전 잉글랜드 대표팀이자
맨유 주전이자
EPL급 선수 린가드가
K리그에서 설렁설렁 뛴다고 감독이 뭐라 하니까
OK
하고 누구보다 훈련 열심히 해서 시즌 기간 동안 몸만들어 돌아오더니
팀원들 누구보다 열심히 다독이며 팀 주장으로서 팀 이끌고 있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리그에 임하는 이 상황
서울 FC 팬들 조차도
이게 뭔 상황인이 이해 못하고 있지만
일단 경기 할때마다 연전으로 응기잇 하면서 가는 중
LDOY
2024/07/10 23:08
어느팀은 초상났는데
저긴 파티분위기겠네
ㄴ약쟁이신사ㄱ
2024/07/10 23:08
대충ㅇ 서울fc 팬들 응기잇! 하면서 뿅가는짤 소환
콘솔울렁증
2024/07/10 23:09
울산 경기보다 린가드 첫 필드골 소식듣고 정말 갈등 많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