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에서 이통이면 관우랑 해볼만함!했다고 욕쳐먹었던 경우
사실 딱봐도 개그캐띄우기용이고 실제로 관우 저지성공해서 왜곡은 아닌 재해석인데 많이까였었음
사실 최훈은 관우가 지는매치업들 상대들이 큭 못버티겠다하고 전술적패배했단식으로 각색해서 실드많이쳐줬는데 억울하게 욕좀 쳐먹을때가있었다
삼전에서 이통이면 관우랑 해볼만함!했다고 욕쳐먹었던 경우
사실 딱봐도 개그캐띄우기용이고 실제로 관우 저지성공해서 왜곡은 아닌 재해석인데 많이까였었음
사실 최훈은 관우가 지는매치업들 상대들이 큭 못버티겠다하고 전술적패배했단식으로 각색해서 실드많이쳐줬는데 억울하게 욕좀 쳐먹을때가있었다
? 그러니까 말했잖슴
안량참 묘사 디테일하게 들어가 있는 기록 따라서 돌진도 관우 줘야한다고
저게 허용될거면
할거면 적벽에서 유비 혼자 조조 턴걸로 해야지
그렇게 사서 기록 우선이 중요하다면
디테일한 기록이 있는 기록 따라서 저 돌진하는 씬도 관우한테 갔어야 함
?
그치만 최대공적 안량참 연출을 그렇게 하는 바람에...
사실 그거도 장료데리고간게 사실이라
?
그렇게 사서 기록 우선이 중요하다면
디테일한 기록이 있는 기록 따라서 저 돌진하는 씬도 관우한테 갔어야 함
원소는 (공의) 군사들이 도하하려 한다는 것을 듣고 즉시 군사를 나누어 서쪽으로 가서 이에 대응하게 했다. 그러자 공은 군을 이끌고 급히 진군하여 백마로 나아갔다. 10여 리 떨어진 곳에 채 이르지 않았을 때 안량이 크게 놀라 (군을 이끌고) 와서 맞서 싸웠다. 장료(張遼), 관우(關羽)를 선봉에 세워 이를 격파하고 안량을 참수했다.
연출을 못해서 그렇지 장료 관우같이보낸건 팩토스
? 그러니까 말했잖슴
안량참 묘사 디테일하게 들어가 있는 기록 따라서 돌진도 관우 줘야한다고
저게 허용될거면
할거면 적벽에서 유비 혼자 조조 턴걸로 해야지
안량참은 그런데 그것 외에는 꾸준히 최상위로 띄워줌. 강릉전도 주유 지분 1위인데 오가 위기일 때 관우 등장으로 조인 이겼다고 나옴. 관장조는 이승엽-마해영-양준혁에 비견된다는 언급도 있음. 정사 최강은 관우, 장비도 삼국난담에서 말함
뭐 그러면 이해가긴 하다만...
아무래도 가끔 작가가 말하는거랑 연출상 괴리가 벌어지니까 그게 문제이긴 한듯
관우 장비는 꾸준히 작중 최고급으로 연출편애해준편임
조표한테털릴때도 묘사가장비가 후달려서가 아니라고 선 좍 그엇고
연인장비 개드립 쳐서 호모 드립으로 낙마시켜 죽이는거 보면 개짱이다 말해도 연출이 별로임
엄안에게 사자후 멋있게 묘사됨
최훈 본인 말로는 멋지게 액션씬 묘사를 잘 못해서 개그로 넘긴 부분인데 이게 독자들 입장에선 장난 같아서 욕을 먹음.